유영철 오원춘은 희대의 연쇄 살인마로서
그 수법의 잔임함에도 치를 떨게하였지만
정작 수많은 국민들을 분노케하였던 점은
그 뻔뻔함때문이다 .
고유정도 남편과 아이 살해혐의로 재판중이며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킬 만한 정황이 있지만
사람들을 분노케하는 점에서는 조국에 미치지못한다 .
대한민국 국민은
잔인함
뻔뻔함
에도 분노하지만
분노중 압권은
유영철 오원춘 고유정보다
조국의
위선과 이중성에 대한 분노가 최고 아닐까 ? 한다 .
우리 국민들은 가장이 춥고 배고파서 도둑질한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동정하는 국민이다 .
신창원때는 잡으려는 경찰보다 도망가는 신창원을 응원하기도 했던 국민이다 .
생계형 범죄에 대해서는 "오죽하면 그랬을까 ? " 동정하는 국민들이다 .
그러나
이번 조국 사태는 국민들이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다 .
조국 일가 범죄혐의는 생계형도 아니고
단순 무식 범죄도 아니고
지능형 교활형이다 .
게다가 유권무죄 무권유죄 (권력이 있으면 무죄,.권력없으면 유죄 )의 전형이라서
국민들이 빡치고
분하고 속상해서 매일 밤잠을 못자는 이유다
아니
조국도 조국이지만..... 사실은 그를 비호하는듯한 문재인의 태도에 대한 분노가 10배 더 크다 .
말도안되는 인사를 수많은 반대에도 임명강행해놓고
매일 문제가 발생하자 딴청 부리는 문재인
다음번에는 부부가 남미 여행 간다고 한다 .
제발 돌아오지 말았으면 바라는 국민이 70%
이상이라고 본다
남미갔다오면 분명 다음 여행지는,그리스 이탈리아나,터키,스위스 오스트리아쪽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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