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주 (1912년 4월 26일 )
박정희 사주(1917년 11월 14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김일성 사주> >>>>>>>>박정희 사주
라고할수있다 .
김일성
살아서 절대권력자,죽어서 신으로 떠받들어지고
생전 모든 호사 사치 방탕을 누렷으며
알려진 부인만 3명에 ...+@
박정희
살아서 모진고생 ,죽어서는 독재자 오명
배우자는 총탄에 먼저가고
아들은 그 충격에 군인,정치인의 길 포기
본인도 총탄에 비명 횡사
마지막 자리에서 김재규가 준비한 시바스리갈과 여인들 때문에
좌파로부터 여대생 끼고 술먹엇다고 누명도 쓰지만
궁정동 안가는 중앙정보부 관리 건물이고 그 만찬의 호스트도 김재규
연회 준비 -김재규
초대인물 -김재규
가수초대-김재규
음식과 술 -김재규
였건만 그모든걸 박정희가 주도한것처럼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고
영화로 만들기까지했지만 ..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인간사 최대의 호사를 누린 김일성은 자기국민들을 거지로 만들엇고
박복한 삶과 비명에 간 박정희는 자기 국민들을 세계 꼴찌에서 10대 경제국으로 만들었는데
김일성의 주사파는
박정희 국민개돼지를 선동 세뇌하여 그를 독재자로 만들어버렸다 .
참으로 죽어서도 원통한 박정희
더 원통한건
그딸 마저 권모술수의 함정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나라
배은망덕하고 한심한 개돼지들의 나라 대한민국이라고할수있다
언제옵티마 팔래..
레갈 타야지??
자유일본당 김재원이가 최고 아니냐?
술처마시고 주사 부리는 걸론 갑중갑 인데.
글고 지만이는 뽕으로 맛탱이갔던 놈이고
박은애는 하도 박아 대서 청와궁에 비아그라 마를날 없었다 하고
작은딸 근령인지 먼지는 정신이 이상해 보이긴 하더라.
이런걸 보면 참 닭핥기 막싸오도 자식농사 거지 같이 지어놓고 시바스에 좆질 하다가 헤드샷에 지옥행 했스니 사주팔자가 좋진 않았던 모양이린 해.
근데 그게 다 인과응보라 카다라만은 또 뒈져서 특정지역 반신반인이 되얐스니 머 억울할것도 없지..평생 씹지랄 할것 다해 사람 죽일만큼 죽여봐 지 꼴리는대로 살다 말년에 좆질 함 더 해볼려다가 총질에 뒈졌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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