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사실 일반국민과는 상관없다.
오히려 금융전문수사부. 조구기같은 변종사기 유형ㅡ힘없는 개미투자자 서민들위한 금융범죄수사역량을 크게 떨어트려서. 일반국민에 오히려 피해다
특수통 금융전문수사 등 사회고위층 상류층 화이트칼라범죄비리를 수사하는 부서를 대폭 없애는건데
이게 다 문재앙의 차기내정자 조구기 사태로 빛어짐
조구기의 원래 검찰개혁은 특수부(반부패수사)역량은 꼭 필요하다고 유지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기존 어느 역대정권에서도 검찰이 정권실세이자 민정수석 예정된 신임법무장관에게 이리 정직하게 수사칼을 들이댄 적이 없기에. 문재앙이나 조구기나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듯이 개당황한것이고 예상못한것이다. >
문재앙 조구기는 설마 검찰이 정권실세 권력핵심인 지를 건드릴줄은 꿈에도 생각못하다. 수사당하자
손바닥뒤집듯 검찰개혁안을 바꿔. 언제는 꼭 필수적이라고 한, 지를 수사한, 특수부 금융전담수사를 없애기로 한다
정권수사팀을 정밀폭격 해체하며
버닝썬수사팀도 해체했듯
또 하나 큰 물줄기는
삼성수사를 막는것이다.
삼성수사팀도 해체됐다
원래 노무현 문재인은 삼성꼬봉이다.
삼성X파일 덮어주고 물심양면 삼성호위하며 삼성공화국 열어젖힌 장본인 친노.
사실 한국에 진보 보수 구별이 무의미한데
진보 보수 똑같이 재벌돈에 붙어먹는다.
상류층은 진보 보수 차이없다. 같은 판에서 같은식 이익챙기고 나쁜짓 이익공유하면서 기득권 누리고 사는 것들.
밑에 개돼지들이나 속고 사는거지. 사는게 딴 세상이니까.
윤석열검찰은 역대 어느 검찰과 다르다.
윤석열이 아니라면 권력핵심인 조구기 못건드렸고
권력실세들 청와대목전에 수사칼 들이대지 못했고
삼성수사도 열심히 못한다.
문재앙은
최고존엄 삼성을 호위하기 위해 삼성꼬봉 노릇을 충실히 하고
친문패거리의 권력 부패비리 수사를 막기위해
검찰을 해체하고 맞춤형 세팅한 것이다
삼성꼬봉 정권의 썩은내 진동하는 비리를 덮기위해 이토록 집요하고 비열하게 권력을 휘두른 예는 일찌기 없었다.
정권의 시녀를 탈피해, 살아있는 권력에게도-일반국민처럼-죄지으면 처벌시킨다를 보여주는 공정한 수사로, 비로서 정치독립 바로선 윤석열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킨것이다.
삼성, 정권실세들 연루된 신라젠 우리들병원 조구기 청와대선거부정 등 검찰수사를 해체시키자
도망가있던 임종석이 돌아왔다
이젠 안심이니까
문재앙 친문의 속뜻은
서민대변보다 '우리'사람이 먼저다
검찰 너희들 앞으로 우리 범털들 해드시는거 건드리지 말고, 저 밑으로 내려가 개털들이나 잡아라
대깨문들은 좋다고 빨고있음. 진정노답.
대깨문들은 좋다고 빨고있음. 진정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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