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이나 금융 관련 비리 터지면 규모가 보통 수조원에 피해자가 수만명이 나온다. 지금 신라젠, VIK, 라임....금융 범죄가 줄을 잇고 있는데 문재앙은 아예 증권범죄합수부 자체를 없애버렸다. 뭐 하자는 건가? 미친건가? 국민이 눈에 안보이나? 합수부도 없애고 검찰마져 힘을 쫘악 빼버렸다. 거의 뭐..전두환 다까끼 이승만 수준으로 해쳐먹고 있지 않는 한 이럴 수 없다.
이제 재벌 비리, 정경유착, 대형 금융사기 아무것도 수사 못하게 되었다!! 누가 수사를 한단 말인가??
정경유착 재벌비리 이런건 경찰이 수사능력 안된다. 거의 60년을 검찰이 수사해 왔는데 경찰이 하루 아침에 재벌비리 정경유착 이런 수사 능력을 갖추겠는가? 경찰이 그런 능력 생기기전에 문재앙 정권은 열라 해쳐먹을거다. 게다가 경찰을 시녀로 두었으니...
그리고 금융사기 증권범죄는 지능형 범죄이고 수법이 늘 최첨단이다. 검사도 수사 능력이 달린다. 그래서 합수부가 있는 거다.
합수부에는 금융감독위원회 등 여러 유관기관들에서 전문가들이 파견나와있다. 합수부를 해체하면 검사들만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게 된다. 수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문재앙 패거리들은 금융조사부 있어서 괜찮다는데 개소리지. 수사능력 떨어지게 되는 건 불을 보듯 뻔한 거지.
게다가 검찰까지 개똥으로 만들어버렸으니...문재앙 주사파새끼들은 검찰이 중요사건을 맡을 수 있다는 핑계를 대지만, 모든 사건이 중대하게 시작하는 경우는 없다. 조국 펀드 사건만 해도 조국 딸년 캐다보니 나온거다. 사소한 사건 캐다 보면 중요 사건이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문재앙 비리정권은 중요한 사건 앞에 있는 사소한 사건들을 경찰을 통해 대략 수사하는 척 하고 혐의 없음으로 종결해 버리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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