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부의 인문학
우유최고가 지정제가 우유값 폭등을 불렀다.
프랑스 혁명 후
시민들이 생필품 가격이 높다고 하자
우유 최고가를 정했고
이 가격 이상 나오면 처형했다
우유농가는 수익성이 안 나오자
젖소를 도살하고. 사료 생산도 줄면서
우유가는 10배가 넘게 뛰었다.
프랑스 정치인들이 우유값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듯이
한국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주택을 레버리지로 삼았고
그 결과 3년 만에
5억짜리 아파트가 10억
10억짜리 아파트가 20억이 되었다.
정치인들은 왜 공급을 억제하고 분양가상한제를 할까
경제원리에 무지한 시민의 표를 얻기 위함이다.
이제 집값에 이어
전세가 상승 지옥이 도래하는 중이다 .
민주당은 총선후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 청구권 (최장 5년 보장) 카드를 만지고 있고
서민들은 떨고있다.
경제 무지로부터 탈출은 지능순이다.
[출처] 서울 집 값이 오른 이유 |작성자 일단 100억 벌자47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전국민을 상대로
투기조장 하는건 1억 가지고 4억 빚내서
건설사와 은행 배만 불리자는 소리 아닌가?
1억가지고 4억짜리 집사면 안되는 이유가 뭔데?
아웃겨 그럼 1억들고있음 평생 그렇게 들고사냐?
투자할수있는거아냐?
만약 투자해서 잘되면 양도소득세내고 시세차익보면 되고 실패함 본인이 그에 책임지는거지
왜 그걸 나라에서 컨트롤하냐?
예하나 들어줄께
잘들어
집하나사면 은행은 이자수익생겨
법무사는 등기수수료 벌어
부동산은 중개수수료 벌어
나라는 취등록수수료 세수익생겨
이게 경제 원리란다
집하나로 경제주체가 이렇게 돌아간단다
그런데 나라가 이걸 하나하나 다 막아
그럼 수익을 내야할주체들이 막히기 시작하는거지
근데 이건 빙산의 일각이지
이주체들이 점점 안돌아가면 연계된 주체들이 또 피해가지 그게 2차 3차 늘어나는거란다
경제가 돌아거겠니?
너같은 거지새끼들이 모르겄지?
그냥 남이 잘되면 배아픈 거지좌파들이 우글우글대니 나라가 이꼬라진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