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확진자 수십명 발생한날
대유행 시작날 그는 그가 공약했던 광화문 청사도 아닌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오찬을 하며 박안대소를 했다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그의 명대사..
북한지뢰도발로 다리가 절단된 병사에게.. "훠훠.. 뭐 짜장면 먹고싶은 소원 같은거 없어요?"
북한의 삶은 소대가리 라는 비아냥에도
그는 오늘 "북한과 보건협력"을 얘기한다...
엄청난 놈이다..
온국민이 코로나에 초토화되었음에도
대국민 성명, 사과 1도 없다..
근데 이런놈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가....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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