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 500만년 전에 출현했다고 한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으로부터 인류가 진화되었다고 한다.
유인원인 침팬지는 10살, 11살에 첫 발정기가 있고 번식을 하므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대략 10년마다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다 보면 500만년 동안 대략
최소 50만 세대이고 이 50만 세대를 거치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간이 되었다는 거다.
바이러스는 한 개가 백만개로 되는데 10시간이면 된다. 엄청난 속도임. 유전자도 숙주에 침투한 놈과 그 자손이 다를 정도로 빨리 변함. 그러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바이러스임.
10년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오늘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임. 10년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사람으로 되는 세대를 쌈 싸먹을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데 진화를 안함. ㅋㅋ
홍역 바이러스는 유전자 6개임. 사람은 2만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음. 유전자도 작아서 진화를 쉽게 할텐데 안함. ㅎ
아는지 모르겠는데 사람 몸속에는 어아어마한 세균들이 공생하고 있음. 어느 장기에는 그람 음성균들이 떼거지로 살고 다른 장기에는 그람 양성균들이 떼거지로 살고 장기마다 기생하는 세균들의
종류가 다름. 나이에 따라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짐. 만약 어느 장기에 기생하는 세균의 종류가 갑자기 달라진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고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라고 할 수도 있음.
만약 진화란 것이 일어난다면 그래서 인간과 공생하는 세균들이 진화하면서 몸에 새로운 영향을 미친다면 인간은 존재할 수가 없음. 재앙 그 자체임.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일부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만 해도
지금같은 전 세계적인 대혼란이 일어나는데 몸 속의 그 수많은 세균들이 진화를 해서 유전자가 달라진다면 그것은 재앙이상임. 그냥 인간은 존재할 수가 없음. 진화론의 역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진화가 있었는지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는지 알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님. 보통 사람의 상식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음. 그래서 저렇게 성경에도 나옴.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
하나님 안믿고 맘대로 살다가 나중에 심판받을 때 몰랐서 그랬다고 핑계를 댈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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