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섞여있는 정치글에 한때 보배와 같은 방향의 정치판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같다고 보지 않지만 여전히 보재는 감성적 추상적으로 현정부를 두둔하더군요.
기업이든 가정이든 자리를 대표하는 오너 사장 가장은 추상적 희망만 바라보곤 조직 가정을 운영 할 수 없습니다.
현실을 바라보고 냉정히 판단하여 현 조직에 발전과 생사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표가 경영부실로 기업의 부채를 늘리고 직원의 월급을 못줬습니다.
그때도 사람은 좋다 솔직하다 정직하다 위기를 이겨낼것이다 이런 맥락없는 말로 변명을 하면 우리는 이해하며 아픔을 나눕니까?
조직의 대표는 말입니다.때론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결과로 보이는 것이며 욕을 먹더라도 조직원의 밥그릇을 키워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 궁금한점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언쟁은 그만하고 보배드림 잘하는거 있지않습니까 번개 우리 번개한번 합시다.
만나서 시원하게 소주도 한잔하고 식사도 하면서 사상검증이니 조선족이니 그런말 한수 접고 우리 한번 신분증 까고 번개합시다.
그럼 다 해결되는거 아닙니까?문득 궁금해 이밤에 글써봅니다.
문자든 전화든 뭣도 겁날게 없어서 해봐야 죽는거보다 더하겠어?라는 마인드로 인생사는 사람이라 한번 뵙고싶습니다. 뵙고 건전하고 건강한 토론?말씀 나눠보고싶습니다.
잘못 하면 칼부림남,가족끼리도 정치 애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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