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훈도 사진
1. 유태우
유모씨의 부친
일제시대 만주국 소학교에서 '훈도' 로 근무
이 만주국의 소학교 훈도는 천황폐하에 대한 충성을 가르치고.
내선일체를 선도하며, 황국신문화 정책선동 교육의 선봉장이었음.
그러한 훈도 중에서도 '일본역사'를 가르치던 훈도가 유모씨의 부친 유태우.
2. 홍종철
홍모씨의 조부 (창씨개명: 洪海鍾轍, 코우카이 쇼와다치)
지금껏 알려진 어떤 한국 정치인의 아버지나 할아버지 친일파중 끝판왕 이완용급
조선총독부의 총독산하국회역할을 한 중추원
그 중추원의 참의 홍종철 (최고위직 친일파)
일본 귀족으로서 '자작'작위를 받음 (이완용은 남작 작위를 받음)
홍종철은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명단 704명에 포함됐다.
홍모씨는 현재까지도 선친의 고창 땅 일부를 물려받아 소유하고있다.
3. 박길보
박모씨의 부친 박길보
창녕 보국대 출신으로 무려 7년간 보국대원으로 활동했다.
일제는 1938년 조선인 학생과 여성의 농촌 노동력을 동원하기 위해
보국대를 조직했다.
이러한 보국대의 업무는 '위안부' 모집 및 관리 운송
일제시대 농민수탈 사진
4. 문용형
문모씨의 부친인 문용형은 일제시대 흥남시청에서 농업계장 및 과장 역임하였다.
일제는 태평양전쟁 발발 후 전시총동원체제를 갖추고 식량 공출 등 수탈을 벌였으며,
당시 농업관련 고무원들은 곡식을 수탈에 일제에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다.
일제시대에는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공.사 기관에 취업할 수 없었으며,
게다가 일제시대 시청의 과장이라는 직위는 지금으로따지면 4~5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일제시대 상당히 높은 고위직공무원이라 할 수 있다.
관청에서 근무한 전형적인 친일파.
같은 조선인이면서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농민들의 고혈을 짜내 수탈,
식민교육
조선 처녀들의 위안부 모집, 운송
중추원 참의 까지
이런 파렴치한 친일파들의 자손들은 누구일까 ?
유태우 아들
유시민
홍종철 손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박길보 아들
서울시장 박원순
문용형 아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여당 야당 할거없이 친일파 후손 정치인들은 많다.
태어나보니 아비가 할아버지가 친일파인걸 어쩌겠냐
허나 본인이 그 후광으로 잘먹고 잘입고 잘배워서 한나라 고위직책에 앉았으면
지금이라도 반성의 의미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일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뭐 토착왜구?
다음 총선은 한일전??
종북좌파들의 내로남불 친일파 프레임 진짜 역겹다.
친일이건 친북이건 제발 대한민국 망하지않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출처 : https://www.ygosu.com/community/yeobgi/1590409
조선사람중에 일본만행을 지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냐? ㅋㅋ
한일전 프레임으로 야당에 친일 프레임 씌우기 전에
제발 대가리 깨지기전에 정신들좀 차려라 ㅋ
소주성 말아먹고 코로나로 개 좆될뻔 한거
실무진들이 잘해서 이만큼 살려놓은공 가로채가는 정권 빨기 전에
공적 마스크 관련해서 지오영이 영부인이랑 어떤관곈지도 알아보고
누가 돈 벌었는지도 좀 알아보고 으잉?
니들이 좌파라곤 생각안해 그냥 세뇌 된거지
너희도 북한 싫지 일본 싫지 다 똑같아
정치성향 나눌거 없이 북한/일본은 그냥 세트로 싫어해
우리 제발 정신차리자
친일청산법 통과 시켜서 싹다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자니깐 모가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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