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본인의 젊음을 던져서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며 세계에 알렸는데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받아서
문제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요? 이체하고 정산했다라고 주장하고 회계오류를 인정한다고
했잖습니까? 일처리에 대한 미숙함에 대해서는 질타를 받아도 비리가 있는 것처럼..
그리고 검찰조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마녀사냥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주민들이 안전을
생각해 달라면서 북한에 삐라보내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했지만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사를
집행할려고 하는 박상학 형제 그들에 후원계좌에 대해서 왜 언론들은 가만히 있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이러니 할배들이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 나갔지..
본질이 그게아니잖수 ㅎㅎ
왜~!!! 언론에서는 진보에게만 엄격한 법과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냐 이겁니다. 만약?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지금까지
보도한 만큼의 정정보도를 언론에서 합니까? 정치에 관심이 없는 무당층 사람들은 이 프레임에 휘둘려서 진보를 욕하는
거잖습니까? 조국교수에 대해서 그렇게 날선 비판을 하였던 언론 나경원, 장제원, 김성태 등등 보수 세력에 대해서는
반에반도 안되는 보도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진보든 보수든 잘못이 있다면 비판과 죄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죠. 하지만? 아직은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이니깐. 조금만 지켜보자는 말씀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리는 인간들이라면
경검의 법적인 판단이전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수순입니다
동창으로부터 주택자금 대출 받고 당 지원금을 개인 사용한 사람도 대통령 수상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법적으로는 전부 무죄야 좃같은 이상을 꿈구지말고 실천할수있는 계획을 세우자
건물 샀다고 물러난 청와대 대변인이 난 재일로다 불쌍해 지금 생각해보면 문제 꺼리도안되는
아주 먼지같은 사건 \
너그덜 기준에선
귀여운 개밥들아
어디 소속이여 ???
자기 배가 너무 부르다면..... 젊음을 던졌다고 칭송할수 있을까요?
현재의 정황이 순수한 목적으로 했으나 본의 아니게 그 노력에 대한 대가로 받은 이득이라 볼수 있는 것들일까요?
이게 젊음을 바친 희생이라고 봐줄수 있습니까?
박상학 얘기는 왜합니까 물타기도 아니고 거기도 후원금 허투로 썼으면 똑같은 잣대로 처벌 받아야겠죠
근데 박상학이가 국회의원이 됬습니까? 아파트 여러채를 보유하고 거금의 자녀유학을 보냈습니까
같이 일하던 누가 자살을 했습니까? 예?
검찰조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마녀사냥에.... 기울어진 운동장이요?
불과 3~4년전에는 그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여성 대통령 누드사진까지 합성해서 국회에 가지고 왔었죠
그때 검찰조사 끝났었나요?
똑같은 잣대로 의아해하고 답답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다?ㅋㅋ 조국교수 자녀문제를 언론에서 얼마나 써댔나요?ㅋ 그런데? 장재X? 나경X? 등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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