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딸아이가 동해바다 물가에서 모래놀이 하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골프우산보다 조금큰 파라솔을 꽂아줬는데
1분도 안되서 어떤분이 개인파라솔 접으라고 뭐라 하더군요...
바닷가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국민들꺼 아닌가요?
기분좋게 놀러가서 바닷가에 사람도 얼마 없었는데 누군가에게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제 파라솔도 마음대로 펼수가 없나요?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동의좀 부탁합니다 우리 모두의 해변을 위해서...
6살딸아이가 동해바다 물가에서 모래놀이 하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골프우산보다 조금큰 파라솔을 꽂아줬는데
1분도 안되서 어떤분이 개인파라솔 접으라고 뭐라 하더군요...
바닷가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국민들꺼 아닌가요?
기분좋게 놀러가서 바닷가에 사람도 얼마 없었는데 누군가에게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제 파라솔도 마음대로 펼수가 없나요?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동의좀 부탁합니다 우리 모두의 해변을 위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