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정규직이라고 당해온 차별과 설움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봣다면, 자기 가족일이라고 생각해봣다면 지금처러ㅇ 반대가 거셋을까요?
그리고 까놓고 말해, '누가 하래?' 이게 왜 잘못된건지요?
맞는말아닌가요?
누군 부모님 지원받아가며 배부르고 등따숩게 공부할 와주.에
누구는 이십대 초반부터 사회에 뛰어들어 당할짓 못당할지 ㅅ다 당하며 견뎌왔는데?? 우리나라 사회가 두번의 개보수정권을 거치며 많이 각박해졋다는걸 느낍니다
지금이 바로 사람사는 세상, 평등한 세상입니다
님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일리는 감성에 의존한 일리이며 ..공감에서는 조금 벗어난 일리 입니다
다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 좋은 직장 잡으려고 아둥바둥하는 부류와..그냥 사는 부류...미래를 걱정하지않고
오늘만 사는 부류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서 이사회를 지탱하고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직장 누구나 신분 상승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또 그게맞고요
오늘날 이렇게 너무 경쟁 사회이다보니 부작용도 만만치않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볼때 열심히 노력해서 댓가를 얻는 세상이 바람직하고 발전되고 이상에 아까운 사회입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걸 대수롭지않게 해주고 ....비정규직이 파업해서 회사가 굴복하여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면 일그러진 사회가 됩니다
예를들어 님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남들 클럽가서 원나잇의 쾌락을 즐길때 님은 내일 과제준비에 밤새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규직이 되어 나름 안정되고 월급도 괜찮은 대우를 받고있지만...어느날 고위직 친인척이
낙하산으로 와서 님위에있거나 ..
비정규직이 투쟁하여 님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가정할때..님은 상대적 박탈감을 분명이 느낄겁니다
모든 사회는 노력하면 댓가가 얻는 사회여야합니다..인맥 학연 줄서기..투쟁으로 댓가를 얻는다면 그사회는 부패된
사회입니다
인천공사 뿐아니라 최근에 서울시 교통공사 부정채용에서보듯이...190명이나 친인척을 계약직으로 채용한뒤
정규직으로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참 통탄할 노릇이죠
하지만 민주당 계열이라 처벌을 하지않습니다....사회가 일그러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네요 죄송합니다
하여튼 요지는 노력해서 댓가를 얻는세상.이 바람직하고 .편법이나 몸으로하는투쟁으로 ..... 노력하는 사람들
과 똑같이 되거나 더앞설려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부패합니다
누구는 알바천국 잘보고 들어가서 정규직되고
누구는 몇년동안 개고생해서 시험보고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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