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께서 집값을 떨어뜨리고자 X맨 혹은 패전투수인 김현미를 끝까지 내리지 않고 두게 하여 아량을 베푸시는데, 그 뜻을 동조하지는 못할 망정 지네 지역구 마포에 혐오시설도 아닌 임대주택이 들어온다고 그걸 반대하는게 말이 되는가?
어찌 큰 뜻을 먼저 나서서 북치고 장구치지 못할 망정 어명을 거역하려드느냐. 정청래는 금태섭처럼 매콤한 양념맛을 보게 해야 할 것이니라
https://www.fnnews.com/news/202006050927304385
정청래 의원은 또 "당의 정체성, 방향, 강령, 이런 것들이 있지 않느냐. 어차피 문재인 대통령이 공수처 대선 공약을 했고, 또 당론을 정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을 같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금 전 의원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당론인 공수처법에 기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금 전 의원을 징계(경고 처분)했다. 금 전 의원은 이에 위헌적 징계라며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41805581704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정게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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