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건데 청년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그냥 공공근로 인것 같습니다
정부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홍보하며 청년들 구직난을 해소 시키는것 같앗는데 실상은
하루일당 5만원정도의 공공근로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 청년이지 40대후반까지 청,장년층이 골고루 있고..한달에 결석안하고 총받는급여가 120만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이정도의 월급도 고마우나 ..일자리 지원사업이면..일자리 사업답게 청년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풀이나 뜯고 ..다시 자라면 뜯고 이런 비생산적인 일을 시킬게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이래놓고 고용이 늘었다고 선전하는 정부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청년일자리 참여하는 후배와 나눈 톡대화입니다
어딜 비교할게없어서 중국이야기를 들고오시나
그렇게 중국이 기준스럽고 중국 보고 배워야한다고 생각하시요? 님이 아니라고 대답해도
그상황이면 내가 중국빤다고 할상황이 이상한건 아니지요
내가 또이야기를해봤자 님은 아니라고 하고 또 내가 중국빤다는 근거를 말해라 할거고? 이런 레파토리 무한반복 할려고요? ㅎㅎ
일단 캡처는 할께요..언제까지 아무말 대잔치 할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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