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보좌관, 군에 전화해 휴가 연장 요청”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미(未)복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신을 ‘추미애 의원 보좌관’이라고 밝힌 인물이 서씨 군 복무 당시 부대에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서씨는 육군 카투사 일병이었던 2017년 6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 연속' 휴가(병가 포함)를 썼다. 당시 추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휴가 미복귀로 몇시간 경미한것은 군기교육대를 갔고
미복귀가 하루넘으면 군무이탈죄로 경기도 장호원읍 이황3리 에 있는 육군교도소에 가서 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부모잘두면 아무 처벌없군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나라의 이유중 한가지 같습니다
제가 여기 처음올때는 중도성향이라고 나 스스로 말해왓습니다만
어느새 보수성향이 되어 가는군요 ㅎㅎ
잘못된거에 대해 자주 비판하니깐 보수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고소고발이 습관이 됐죠? 내생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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