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이 옆집에 이사왔는데. 문 두드리길래
안열어준다니까
아빠가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된다고.
어차피 죽일마음 있으면 문 잠궈도 죽일거라며 문을 활짝 열어줬어.
그순간 연쇄살인범이 칼을 막 휘둘렀는데 하필 누나가 피하지 못하고 칼맞고 식물인간이 되어버렸지.
그러자 아빠가 그러는거야.
병@신같이 칼도 못피하고 죽었다고. 이놈에 집구석 누나때문에 패가망신하게 생겼다고.
그러자 동네사람들은
아빠가동네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고 한것 뿐인데. 불쌍하고 안타깝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칼을 못 피해서 집구석 망하게 만든 누나를 존나게 욕을 하기 시작했어.
등장인물 소개
연쇄살인범 : 우한폐렴
아빠 : 문재인
누나 : 신천지, 교회
동네사람들 : 우마오당 댓글부대, 선동조작부 당원, 머리깨진 대깨, 그리고 니들
전혀 무리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름 적절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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