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단합니다.
대단하고 소설 같은이야기...
카투사는 뺑뺑이 방식으로 뽑는데 거기 걸리고...
휴가는 맘대로 가고.. 맘대로 늘리고
평창통역은 그것도 단번에 붙고
다리 아프고 조사중인 사람이
대기업의 인턴쉽을 그런사유와 상관없이 60대1인데 단번에 붙어버리고...
대단하지 않아요?. 대단한 추미애 아들입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법무부장관입니다. 법을 쓰는게 아니라
아들키우는 법을 다시한번 쓰시는것 같습니다.
추미애 대단합니다.
대단하고 소설 같은이야기...
카투사는 뺑뺑이 방식으로 뽑는데 거기 걸리고...
휴가는 맘대로 가고.. 맘대로 늘리고
평창통역은 그것도 단번에 붙고
다리 아프고 조사중인 사람이
대기업의 인턴쉽을 그런사유와 상관없이 60대1인데 단번에 붙어버리고...
대단하지 않아요?. 대단한 추미애 아들입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법무부장관입니다. 법을 쓰는게 아니라
아들키우는 법을 다시한번 쓰시는것 같습니다.
다섯마리째 대기타냐? ㅋㅋㅋㅋㅋ
아~ 대갈통은 뭐하러 달고 다녀~?
똥싼아이 다시 정신병원각?
프로축구단은 행정인력도 없이 구단 운영하냐?
할일 없음 나가서 돈이나 더 열심히 벌어 660원 알바로 그지 생활 못 면한다
내가 한달에 버는 돈이 당신이 버는 일년을 벌어야 하는 돈을 버는 사람인데... 660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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