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빼고 시작은 남로당 무장봉기가 시작이고
이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도민들이 학살된건 인정.
하지만 이것만 물어봅니다.
1. 당신은 전쟁중. 5명을 마주쳤다. 그중에 1명은 적이고 뒤에 총을 들고있고 10초 뒤에 당신을 쏠거고 나머지 4명은 일반인이다. 당신은 1명만 죽이겠는가 5명 다 죽이겠는가
2. 당신은 전쟁중. 4명을 마주쳤다. 1명는 100프로 적군이고 1명은 적군한테 30%넘어감. 나머지 1명은 60%넘어감.
나머지 1명은 넘어가지 않음. 어떻게 하겠는가?
2. 당신은 전쟁중 동굴에 숨어있다. 지나가던 꼬마아이를 발견했다. 꼬마아이는 죄가 없는데 꼬마아이의 부모들은 적군이다. 저아이를 보내면 저아이는 집에가서 당신얘기를 할것이다. 당신은 저 아이를 그냥 보내겠는가?
무고한 양민들 학살한것은 인정. 하지만 주범인 빨갱이들을 토벌하려고 당시의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혼란이 많은 상황을 지금 2022년의 대한민국의 현실인권하고 비교는 무리가 있지않는가? 역.사.는 당시의 상황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해충을 죽이려고 농약을 뿌렸는데 , 그 중 선한 곤충이 죽은 이유는 농약에있는가? 해충에 있는가? 그로인해 신선한 쌀을 풍족하게 먹고있는 우리는 농약에게 고마워해야하나 당시 같이 죽은 해충을 기리면서 농약을 비난해야하나?
여객선이 침몰해서 학생들이 죽은 이유는 구조대에 있는게아니라 선사와 선장에 있다.
광우병촛불 세월호 촛불 두가지를 꼽습니다
미국산 소먹으면 당장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하던 김어준과 방송들
세월호 침몰한게 박근혜가 침몰시키고 ..구조에 어리버리하던 해경과 도망간 선장등은 말없던 촛불시위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이 끓는 냄비기질은 있는데..불을 지피우면 이거 끓여도 되나 안되나 의심없이
끓고 보는 국민성 또한 있지요...
그러니 이런것에 재미보는 민주당과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이 늘 지속적으로 허위나 조작 등으로
선동을 하고..그것이 먹히고..또 선동하고 먹히고..늘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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