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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3.29 13:40
    @colt69 꼴뚝이 육구셔테리아
    이재명 억까까하고 혐오를 부추기고 증오를 하게 만드는 놈들,
    이재명 목에 칼을 찔러 암살시도를 하는 놈들 죄다지옥간다 ㅋㅋㅋㅋ
    횟칼들고 설치는 놈들도 불지옥간다 ㅋㅋ
    지옥 불구덩이 포~~~ 옹당 자동 예약 완료 추카추카 ㅋ
  • 레벨 준장 이재명대통령2027 24.03.29 13:26 답글
    셰셰 미만 잡 ㅋㅋ
  • 레벨 병장 천지천0417 24.03.29 13:27 답글
    내가 이재명 싫은 이유 하나만 써줄께 분단국가에서 기축통화국 된다고. 국채 팍팍 찍어서 뿌려도 된다고.참 이것이 최고 인것 같은대 내가 볼때 기본 기본 돈 뿌리자
    물가 올랐다고 돈 뿌려서 경기 활성화 시키자? 돈이 뿌려지면 그 돈 다 쓰면 지금보다 더 큰 물가 상승이 된다는 거 모르는 걸까?
    이건 조금한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알고 있는대 ㅋㅋ 님이 누구를 지지 하던 신경안씀 다만 오로지 민주당 이 옳은건 아님 수고
  • 레벨 소장 colt69 24.03.29 13:28 답글
    비동의간음죄.ㅇㅇ
  • 레벨 소령 3 뒈지털가발쓴뚜껑이 24.03.29 13:40 답글
    꼴뚝이 육구셔테리아
  • 레벨 준장 윤재문석열 24.03.29 13:55 답글
    이새끼들이 국회에서 승인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냐 막말 하나로 종결입니다 ㅋㅋㅋ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30 00:33 답글
    ㅎㅎㅎㅎㅎ

    그러게...

    왜들 그런다니? ㅎㅎㅎ

    '한동훈 비대위' 닻 올리자마자…위원 '과거 발언 논란' 봇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466&pDate=20231229
    '한동훈 비대위', 이제 시작인데 논란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노인 폄하 발언'으로 사과한 민경우 비대위원이 이번엔 일본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듯한 주장을 했던 게 알려졌고 박은식 비대위원 역시 '전쟁에서 지면 집단 강간이 매일 벌어지는데 페미니즘이 뭔 의미가 있느냐'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과거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노인 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기 때문입니다.
    [민경우/국민의힘 비대위원 : 과거 신중치 못했던 표현을 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설명하면서 해외 식민지를 개척할 땐 우수한 청년들이 간다고 주장합니다.
    [민경우/국민의힘 비대위원 : 굉장히 우수한 청년들이 거기 가서 영국 제국주의에 뭘 하는 거죠. 일본의 청년들이 그랬을 거죠.]
    그러면서 당시 일본 청년들의 고뇌도 고려해야 한단 취지로 말했습니다.
    [민경우/국민의힘 비대위원 :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 일본이 임진왜란 이후에 한반도나 대륙을 경영하려는 거대한 구상을 생각하면서…그런 고뇌와 생각들을 영화에 담았으면…]
    일제가 한국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 역사 인식의 일환으로 풀이되는데, 일제시대를 경험한 어른들의 반일 감정이 '대표적인 여론 조작'이란 주장도 폈습니다.
    [민경우/국민의힘 비대위원 : 1970년대 이전의 어른들은 정치적인 반일 감정을 나는 안 갖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국민의힘은 민 위원이 일본의 식민 지배를 미화했다는 일부 보도에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반박했습니다.
    [민경우/국민의힘 비대위원 (유튜브 '대안연대') : 돌 하나 줘봐. 나 감옥 간다, 저 XX 죽이고.]
    민 위원 측은 "1인 시위를 하던 중 지나가던 사람이 먼저 심한 욕설을 해 대응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은식 비대위원 역시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쟁에서 지면 집단 강간이 매일 같이 벌어지는데 페미니즘이 뭔 의미가 있냐"고 주장해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단독] 이동관 “농락당한 ‘위안부’ 때문에 국가 뒷걸음질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3817?sid=102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30 00:33 답글
    ㅎㅎㅎㅎㅎ

    그러게...

    왜들 그런다니? ㅎㅎㅎ

    이동관 “또 딸인 것 같아 낙태 병원 소개받으려 했다”···이번엔 SNS 설화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141635001/amp

    "남자는 룸, 여자는 백" 또 과거 발언 논란…장예찬 "너무 부끄럽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059&pDate=20240315
    국민의힘은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만 다른 후보들의 과거 발언들 때문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예찬 후보, '남자는 룸살롱 갈 돈을, 여자는 가방 살 돈을 아껴 후원하라'고 말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오늘(15일) 또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룸(룸살롱) 두 번 갈 거 한 번만 가면 몇 명을 후원할 수 있는 거냐", "여자들은 백(가방) 좀 작작 사라"고 비꼬았습니다.
    개혁신당 역시 충남 보령·서천에 출마한 이기원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과거 위안부 소녀상을 "강간 대자보"라고 주장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젖소' 국민의힘도 여성 비하?..."수준 떨어지는 망발" [Y녹취록] / YTN
    https://youtu.be/hqSllmGZBkE?si=aZgDWg5D8nQd2Csq

    "술잔에 약물" 홍준표 캠프 청년대표 성범죄 의혹…경찰 수사
    https://www.google.com/amp/m.tf.co.kr/amp/national/1894635.htm

    여성비하 1위 최연희 의원 “식당 주인인 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61218144715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이명박, 여성 비하 1위상 받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9
    이명박 후보가 일간지 편집장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라고 말해 구설수에 오른 점, 대선합동연설회 때 전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하자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며 농담 주고받는 것을 문제로 꼬집었다.

    ‘성나라당·색누리당’ 이은 자유한국당의 낯부끄러운 성추문 백태
    https://vop.co.kr/A00001376427.html

    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3100214271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3.30 00:33 답글
    ㅎㅎㅎㅎㅎ

    그러게...

    왜들 그런다니? ㅎㅎㅎ

    권성동 의원의 술자리 성희롱 발언···“법적대응보다 진실한 사과가 우선돼야”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81396

    홍준표, 대학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1656.html

    "주호영이 성추행" CCTV 공개한 여기자.. 누구 말이 맞나
    https://www.fnnews.com/news/202101280817234182

    “김기현 의원 건물 성매매 의혹 등 엄정한 재수사를”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970

    심재철, 본회의장서 '누드 사진' 검색해 '망신'(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106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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