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만 따지면 산천 및 계열차량은 중련 단편성관계 없이 KTX에 비해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같은 설계 대차인데다 스프링하질량은 산천이 더 적을껀데 그러네요. 객차 차체 재질이 KTX는 마일드스틸, 산천은 알루미늄 압출제로 재질이 틀리긴 한데 어차피 축중은 같을 꺼니까 객차 중량에 차이가 있는것도 아닐꺼고..
대차불안정 고장 검지 되는 빈도만 봐서는 딱히 양 차종의 대차 주행 안정성이 차이가 나는거 같지도 않고..
답면 프로파일이 양 차종이 틀리다던가 차량의 무게 중심이 틀리다던가 객차 진동 특성이 틀리다던가 해서 승차감이 차이가 나는건가 싶긴 한데 거기까진 제가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 사항이 아니더라구요..
여하튼 KTX와 비교해서 산천과 산천 계열차량들이 승차감이 좀 떨어집니다.
대차불안정 고장 검지 되는 빈도만 봐서는 딱히 양 차종의 대차 주행 안정성이 차이가 나는거 같지도 않고..
답면 프로파일이 양 차종이 틀리다던가 차량의 무게 중심이 틀리다던가 객차 진동 특성이 틀리다던가 해서 승차감이 차이가 나는건가 싶긴 한데 거기까진 제가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 사항이 아니더라구요..
여하튼 KTX와 비교해서 산천과 산천 계열차량들이 승차감이 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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