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il에서 들여온 종합 고속 궤도 검측차량에 해당됩니다.
KRNA에서 들여온 Roger1000K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두 모델은 경쟁관계 입니다.)
막 수입해 들어온 상태로 보여지네요.
EM은 Plasser사의 궤도검측차를 의미하고, 뒤에 숫자는 최대검측 속도 즉 시속 140키로
(시설공단의 Roger 1000K는 최대 160km/h)
저 열차 주된 임무는
열차가 고속으로 잘 달리기 위해선 레일이 아주 정확하게 정밀하게 정렬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레일헤드 표면상태도 대단히 중요하고,
그 상태를 검사하는 차량입니다.
정확히는 궤도 선형 검측 차량.
선형을 제외한 궤도 상태를 점검하는 차량은 국내 제작업체 예전에 공급했습니다.
차량 유지 관리 차원에서 차량마다 역할을 분담시키는게 Korail 정책 같네요.
밑을 보면서 작업을 하니까요..
KRNA에서 들여온 Roger1000K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두 모델은 경쟁관계 입니다.)
막 수입해 들어온 상태로 보여지네요.
EM은 Plasser사의 궤도검측차를 의미하고, 뒤에 숫자는 최대검측 속도 즉 시속 140키로
(시설공단의 Roger 1000K는 최대 160km/h)
저 열차 주된 임무는
열차가 고속으로 잘 달리기 위해선 레일이 아주 정확하게 정밀하게 정렬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레일헤드 표면상태도 대단히 중요하고,
그 상태를 검사하는 차량입니다.
정확히는 궤도 선형 검측 차량.
선형을 제외한 궤도 상태를 점검하는 차량은 국내 제작업체 예전에 공급했습니다.
차량 유지 관리 차원에서 차량마다 역할을 분담시키는게 Korail 정책 같네요.
확실하지 않아서;;;
일반선 검측차량인가보네요.
고속선용은 푸른색인가 흰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KRNA와 Korail이 검측하는 이유가 서로 다르죠.
KRNA는 시공이 정확히 됐는지 품질 확인 목적이라면,
Korail은 운영중 노후화로 인한 유지 보수 목적
Roger 1000K는 들여오고 한참동안 참 말 많았죠.
트러블로 써먹지도 못하고 맨날 세워두고 돈만 축낸다고.
정말 저런 차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 )
역시 이런 차들은 독일에서 들여온걸까요?
궤도 보수용 이고
자갈있죠? 그리고 침목 있죠? 이거 센터 맞추면서 자갈 속 골라주면서 하는 기계임....
아는 지인한테 물어보면 저 기계가 이름이 뭔지 정도는 알수있음..
나도 알고있었는데 철도바닥 일 손땟으니 뭐.... 몰라요 ㅋㅋ
차량을보니 건식레일연마차 같습니다 ㅎ
곡선구간.오르막구간 .내리막구간 비정상적으로 마모되어진 레일을 고르게 연마해서 안전과승차감을 향상시킵니다.
연마차는 건식과습식 두종류가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