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들이 운항 시간중에 Auto Pilot 기능을 해두고 쉬는게 아니고 매우 바쁘군요... 지난 번 아시아나 사고난 것은 아니고 매우 드문 사고기는 하지만 기장과 부기장의 몫도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체크할 것도 많고 계산할 것도 많네요..
조종사들이 운항 시간중에 Auto Pilot 기능을 해두고 쉬는게 아니고 매우 바쁘군요... 지난 번 아시아나 사고난 것은 아니고 매우 드문 사고기는 하지만 기장과 부기장의 몫도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체크할 것도 많고 계산할 것도 많네요..
비행기도 기장석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도 있는건가요?
왼쪽이 기장석 오른쪽이 부기장석이고 다만 실제로 조종간을 누가 쥐고 있는지는 왼쪽 오른쪽 관계없는거죠 ㅎㅎ
시뮬레이션 일정 시간 기장석 훈련 마치고 빈 기체를 가지고 이착륙 등 테스트 하는 정도입니다... 일단 좌측에 앉으면 그 순간은 기장인거죠...
비행기의 경우 좌우 특히, 에어버스처럼 조이스틱으로 조작하는 경우 좌우 좌석에 따라 조종하는게 많이 차이납니다... 그래서 기장이라고 오른쪽에 앉아서 조종하는건 민항기 기준으로는 불법에 가깝습니다...
왼쪽 좌석 면허(기장)와 오른쪽 좌석 면허(부기장)는 따로 존재하고, 유효 기간이 있어 좌석은 사실상 정해졌다고 보는게 맞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