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스케쥴상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기상악화 혹은 해당 부두에 체선이 심해 장시간 대기하고 있어야 할경우 화주와 선주사와 계약에 따라 해당 계약 기간안에 화물을 선적 또는 양하를 하지 못할경우 그의 상응한 비용을 지불 해야 합니다.이럴경우 다른 선주사와 선박을 계약하여 sts를 진행 할수도 있습니다.또는 화주가 화물을 제 삼국으로 수출 하여야 하는데 당 선박이 다음 화물을 선적하기위한 국가로 이동 할 시간이 촉박할때는 다른 선박을 용선하여 sts를 진행하고 다음 항구로 이동 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부두 혹은 선주사 용선주 화주 기상 악화등등
각각의 사정에 따라 진행될수 있습니다.
글로서 설명하자니 조금 어렵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ㅊㅊ^^
이러지는 않아요ㅎㅎ
오른쪽 선박을 보시면 선수쪽에 터그가 밀고 있지요~~
선미쪽도 똑같이 터그가 밀어서 접안을 시킵니다.
군함과 보급선은 기동을 하면서 연료 보급을 하지요~~
더 대단하지요 ㅎㅎㅎ
각 선박마다 ship to ship operation plan을 가지고 있구요.
부두 접안능력이 선박보다 작을때 혹은 다른 화물을 선적하기위해서 다른 배로 화물을 넘겨주려 할때..등등..
각 관청에 신고 및 허가를 득 해서 작업하며 그에따른 방제선 24시간 대기하고 두선박에는 loading master
승선하여 적하작업을 총괄하면서 작업을 진행 합니다.
만에하나 사고가 날경우 심각한 해양오염을 초래 할수도 있지만...
방제 장비와 모든 설비를 비치 해야만 할수 있는 작업이기에 해양오염은 최소화 할수 있겠죠..
물론 사고가 발생되어지면 안되겠지만요..
이해하기 힘든게 접안 못할껄 알면서도 사전에 저런식으로 하역할걸로 협의해서 운항 스케줄을 짜는 건가요??
기상악화 혹은 해당 부두에 체선이 심해 장시간 대기하고 있어야 할경우 화주와 선주사와 계약에 따라 해당 계약 기간안에 화물을 선적 또는 양하를 하지 못할경우 그의 상응한 비용을 지불 해야 합니다.이럴경우 다른 선주사와 선박을 계약하여 sts를 진행 할수도 있습니다.또는 화주가 화물을 제 삼국으로 수출 하여야 하는데 당 선박이 다음 화물을 선적하기위한 국가로 이동 할 시간이 촉박할때는 다른 선박을 용선하여 sts를 진행하고 다음 항구로 이동 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부두 혹은 선주사 용선주 화주 기상 악화등등
각각의 사정에 따라 진행될수 있습니다.
글로서 설명하자니 조금 어렵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컨테이너타고 왔다갔다 ETA맞추느라 ㅜ
저는 단지 이쪽에 종사만 할뿐이지 마리너출신은 않입니다..
얕은 지식으로다가 글한번 써본겁니다ㅎㅎ
전 CAPE SIZE BULK CARRIER탓어요ㅎ
IRON.ORE ㅎㅎ
엄청 큰배 타시네요ㅎ
한번 운항나가시면 몇개월일텐데..
쉬는시간에는 뭐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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