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머스탱 GT를 첨으로 봤음니다. 페라리나. 람보르 기니는 자주 보는데..
머스탱 GT를 보는 순간. 아.. 힘이 넘친다는 생각이 스파이샷이라두 할까 했는데
그넘의 신호등이 오늘따라.. 안도와 주더군요..
용산쪽에서 봤구여 끝까지 따라 갔지만.. 미군 부대루. 쏙~
어쩔수 없이.. 쩝 ㅡㅜ;; 멋지더군요.. 빨강색의 머스탱 GT
배기구는 옆으로 돼어 있지 않구요.. 뒤루. 한개식 두개 나와있네요..
라이트두 약간 다르더군요.....
제 생각에는 페라리가 여자라면 머스탱GT는 머 남자다운? 이라는 생각까지
(철저히 제 생각 이니 나쁜 딴지는 사양 하겠읍니다...)
머스탱GT가 그렇게 멋진줄 몰랐네요 엔진소리두 좋구.. 토크또한. ㅡㅡ;;
죄송합니다.. 사진을 몬찍어서... 담에는 기다리다 스파이샷이라두.. ^^
실례가 안된다면.. 야.... 그게 있긴 있나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