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자동차가 K9스트레치 모델을 조만간 발표 한다고 하네요.
현대의 에큐스 시장에 일부를 점유하기 전략으로 사료가 되네요.
그런데, 관연 기아차 K9스트레치 모델이 에쿠스를 대신할 정도에 브랜드가 될지 두고 봐야 하겠네요.
어째든간에 현대 기아차는 국내에 소비자를 단지 봉으로 보지말고 진정한 고객으로 바가지 가격에 자동차를 책정하는
정책은 다시 한번 재고를 해야 한다고 판단이 듭니다.
국내 대형 자동차 시장을 외국 자동차에 완전히 넘겨주고선 후회를 하면 힘이 들것 같네요.
고객과 현대 기아차가 같이 성장해가는 정책으로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기 듭니다.
특히 가격정책은 소비자 친화정책으로 전환이 꼭 필요 합니다.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66863&nc=n
그래서 LWB고...
이름(k9) 하고 가격(거의 1억원), 디자인(국산 bmw)이 문제였다고 생각 안할까
개인적으로 내가 오너라고 해도 에쿠스를 타지 E클이 에쿠스하고 급이 같습니까?
님은 벤츠 처음타봐요?? 내글 쭉 검색해보면 내가 무슨무슨 차를 탄거 과거이력까지 다 적혀있으니 확인해보시고 태클 거시길...
솔직히 기아의 기술력으로 대형세단은 무리...
그냥 k7 정도가 현재까지는 한계인듯
현대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게 생겼더군요... 현기는 언제 듀얼트윈 머플러 나오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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