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신차로 뽑아서 잘타고다니다 한 4년전인가 3년전인가 차량변경문제로 중고상사에 매입을 하였던 차입니다.
그때 당시 키로수가 7만인가 8만정도 되었던 차인데 사고는 없었구요 그런데 키로수가 3만9천으로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지랖이겠지만 허위매물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계속 올라와있더군요.... 다시 되살라고 차를 찾아보다가 찾은건데 어이가없더군요... 저런거 어떻게 허위신고하는곳이 따로없나요.. 계기판까지 손댔으면 뭔가 큰사고가 있었거나 아니면 계기판 조작일텐데...모르고 사가는분은 어쩌란건지.... 역시 또한번 느낀거지만 중고나까마들은 몇몇분 빼고 대다수가 믿을사람이 없는거였군요
사기쳐도 솜방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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