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이 10월에 제주도 이사 (서귀포 동쪽에 남원) 가면서 저도 가서 1주일 푹 쉬면서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가 제주시 게스트 하우스에서 잘려던 날 파티가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라 혼자 근처 봉구비어에서 맥주 한잔하고 나니 제주도는 어떤가하고 급 땡겨서.. 혼자 1시간 넘게 돌아 다녔는데.. 어디 50대 아줌마 나올 것 같은 휴게텔은 더럽게 많이 보이던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데가 없더군요;; 구글링도 해 보고 업소탐방 싸이트가서 검색도 해 봤는데 제주시청 쪽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됨..
결론은.. 제주도는 유일하게 제주도청 쪽에만 유흥거리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진짜 아랫동내는 어지간히 없을껄요
어디 동내 이발소나 허름한 건물에 있는 휴게텔 ( 절대 아가씨는 안 나올거 같음 )이나 있으면 몰라도
내가 어지간히 구글링 해 보고 유흥탐방 싸이트 검색질 해 보고 별 짓을 다 해 봤는데 업소정보나 후기글 하나도 볼 수가 없었음..ㅡㅡ;
진짜 제주도청 쪽에 호텔 많은 동내 그 쪽에는 제법 ㅇㅁ하고 있는거 같았음 후기들도 나름 괜찮았고
고민할것도 없습니다...
있을거 다 있다니까요.
택시 불러서 아자씨 좋은데 갑시다 하면 데려다줌.
단 말을 못알아 먹을수도 있다는거
저도 이번 여름에 가는데 공유쫌합시당
제주도의 구조상 제주시 아가씨들이 서귀포로 일나오고 서귀포 아가씨가 제주시로 일나가는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조그만 동네니 서로 거북스러워서 그렇겠죠...
3박4일 노는동안 제주시쪽 한번갔다가 화들짝 놀라서 술은 서귀포에서만 마셨습니다.
노루 사슴 등등 ... 아 아닙니다!!
결론은.. 제주도는 유일하게 제주도청 쪽에만 유흥거리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진짜 아랫동내는 어지간히 없을껄요
어디 동내 이발소나 허름한 건물에 있는 휴게텔 ( 절대 아가씨는 안 나올거 같음 )이나 있으면 몰라도
내가 어지간히 구글링 해 보고 유흥탐방 싸이트 검색질 해 보고 별 짓을 다 해 봤는데 업소정보나 후기글 하나도 볼 수가 없었음..ㅡㅡ;
진짜 제주도청 쪽에 호텔 많은 동내 그 쪽에는 제법 ㅇㅁ하고 있는거 같았음 후기들도 나름 괜찮았고
제주도에서는 그냥 손탁탁하는게 돈벌는겁니다.
제주시쪽도 많이 암울한데 서귀포쪽은 포기하시는게 나중을 생각해서도 좋으실겁니다.
제주도에서 떡치는 거 아닙니다.
재미 봤읍니다
얼굴 몸매 포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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