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억 돋네요.
얼마전 제2의 고향에 다녀왔는데
아직 그 자리에 있을까? 하며 갔었는데...
오 세상에... 아직 있더군요.
23년만에 다시 찾은것인데
아버지의 손길조차 그대로 남겨져 있어서
한참을 회상했었네요. 회사소속 숙소였는데 경매로 넘어간뒤로
폐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옆은 60년 된 폐교가 있는데 사람의 손길이 안간
60년넘은 학교내부가 궁금하실듯하여 요건 나중에 따로
업로드 하도록할게요
파리채로도 끄고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저런게 굉장히 생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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