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에서만 놀아서 딱히 문의 드릴때가 이곳뿐이네요.. ^^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투자는 50:50 입니다.
동업자1 : 사무실 업무의 90%를 진행합니다. 해당업무 전문가입니다. 사무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들에게 수익이 지속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동업자2 : 대기업 종사중이고 동업을 제안하고, 고객수요가 매우 좋은 입지의 장소를 추천했습니다.
대기업 고객과 법인 고객의 영업을 주로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하지 않으려고 동업자1,2로 명했습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수익율 배분이 이루어 지는게 좋을까요? 물론 동업자와 둘이서 협의하여 결정하는게 좋지만
여러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동업자 2 가 한 영업은 동업자2몫
각각의 수익에서 얼마씩 각출해서 사무실 운영경비로 쓰면 되겄네요.
가게에서 실무를 보는것에 좀더 배분을 생각했습니다.
서로 같이 지출을 하면 됩니다. 배분가지고 내가 일 더 했네 어쩌네 하면 서 말나오면 지분인수해서 혼자 가던지 넘겨야 함
다만 업무에 의한부분은 글작성자가 의도적일지는 모르나 자신이 좀더 사업업무에 관하여 많은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하고 싶어하시는데 그럴꺼면 차라리 직원을 써요.
제가 동업자2면 직원을 두고 수입구조는 반갈이 못박습니다 동업자 1이라면 반갈이가고 나머지 부수적인 수입을 가져가겠죠
보험회사 적을 두고 있으면서 렌트카 동업으로 영업 하는 식으로요.
그런 식이라면 7:3 or 8:2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투잡이 아니고 반반 동업이면서 업무만 많은 거라면 5:5 or 6:4
급여를 달리하는거죠.
급여 및 상여금과 성과급으로 얼마든지 서로 조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65:35정도쯤이 어떨까 싶네요.(두명 합친 급여를 100이라 봤을때.)
근데 각자의 영역에서 수익규모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측이 전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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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비중 => 동업자 1이 2에 비해서 업무가 과다하다고 판단된다면,
인원을 충원하여 동등하게 공동비용으로 인건비를 운영하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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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비중 => 동업자 1과 2의 영업이 서로 충돌되지 아니하고 별개로 영업이 되는것으로 판단되어
50:50의 비중이 적절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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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수익률 배분은 실물투자(투자금 및 사무실 보증금 등의 실제 투자된 금액)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예상되는 각자의 업무 비중은 수익률 배분에 고려하면 안된다고 생각되며,
인건비 운영비용 등의 각자 추가지출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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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2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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