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고 가면 안됩니다.
여권 아니어도 그냥 신분 표시할만하거면 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낮이면 시암이나 아시아티그 를 가심이 조을듯하구요.
초저녁 즘에 훼이쾅 역 야간시장있는데 거기 가서 놀아두 대구요.
훼이쾅역 시장에서 저 길거리 헌팅 많이 했음.. 여튼
거기서 시간좀 보내다가 루트66 가면 됩니다. 거리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
혹시나 루트에서 꽝! 이었다면 그 앞에 포장마차 있는데 거기에 혼자 남아서 국수 먹는 아가씨들 많아요.
운조으면 거기서도 성공 할수 있음..
저는 별 이유없이 태국이 좋아서 년에 한 두번은 꼭 가는데요.. 제 경험으로만 말씀드릴게요.
지금시간에 클럽할리 만무하고요~ 비는 어짜피 오래안내리고 몇시간 내리다 그칠거에요-
무난하게는 씨암쪽가셔서 이것저것 식사하셔도 되고(체인점위주), 개인적으로는 왕궁요리사가 은퇴하고 만들었다던 수라싹 역 근처 식당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카오산 로드쪽 반싸이 맛사지(수십곳 가본 곳중 가장 가성비 굿)가서 2시간 마사지 받으시고 카오산 거리 걷다가 분위기 즐기시면서 맥주한잔~ 밤에 RCA쪽 루트나 오닉스도 좋지만 택시타고 빠이 에까마이 하 씹 하셔서 그쪽 클럽들 분위기 봐가며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권 사진찍어서 가져가세요- 굳이 원본아니여도 됩니다.
여권 아니어도 그냥 신분 표시할만하거면 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낮이면 시암이나 아시아티그 를 가심이 조을듯하구요.
초저녁 즘에 훼이쾅 역 야간시장있는데 거기 가서 놀아두 대구요.
훼이쾅역 시장에서 저 길거리 헌팅 많이 했음.. 여튼
거기서 시간좀 보내다가 루트66 가면 됩니다. 거리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
혹시나 루트에서 꽝! 이었다면 그 앞에 포장마차 있는데 거기에 혼자 남아서 국수 먹는 아가씨들 많아요.
운조으면 거기서도 성공 할수 있음..
아 그리고 아속쪽에 태쿡 잘나가는 애들 위주로 가는 클럽 있는데 거긴 안알랴줌..
전신300바트에 익사이팅 500바트 정도믄되요
지금시간에 클럽할리 만무하고요~ 비는 어짜피 오래안내리고 몇시간 내리다 그칠거에요-
무난하게는 씨암쪽가셔서 이것저것 식사하셔도 되고(체인점위주), 개인적으로는 왕궁요리사가 은퇴하고 만들었다던 수라싹 역 근처 식당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카오산 로드쪽 반싸이 맛사지(수십곳 가본 곳중 가장 가성비 굿)가서 2시간 마사지 받으시고 카오산 거리 걷다가 분위기 즐기시면서 맥주한잔~ 밤에 RCA쪽 루트나 오닉스도 좋지만 택시타고 빠이 에까마이 하 씹 하셔서 그쪽 클럽들 분위기 봐가며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요새 급증했다던데 궁금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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