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쌍것 때문에 정말 힘드시죠. 저도 정말 속상하고 뉴스볼때마다 머리가 어지러울지경.
아무리 외쳐봐도 허공에 메아리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는데 . .
그래서 조바심 나는 분들은 이대론 안된다고 하시는데. .
그래서 합의점을 생각해보니 . .
국화꽃을 던지면 어떨까요?
흉기는 아니잖아요.
꽃을 똘똘말면 던질만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망국인 시점에 그냥 국화꽃 한송이 가슴에 꽃고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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