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부부, 2600억 복권에 당첨됐어!8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 로버트, 토냐 해리스 부부는 가난 때문에 매일 매일 힘들게 생활을 했었다.
현재 집 없는 채로 트레일러에서 생활을 하고 있던 이 부부에게 큰 행운(?)이 찾아왔다.
평소 복권을 사는 일이 없었던 로버트는 아내가 가게에서 쇼핑을 하는 동안에 1달러짜리 복권 두장을 샀는데
그 복권이 무려 2억 7500만 달러의 복권에 턱!!하니 당첨이 되어버렸다.
평소 철공소에서 수지를 맞추기 위해서 초과 근무를 해야 했었던 로버트는 바로 직장을 그만뒀다고 한다.
세금을 제외하고서도 약 1600억원을 받게 된다는 이들..
가장 먼저 집을 사고 싶다는 이들..
이 행운이 불행으로 안바뀌길 바라겠습니다..
나한텐 이런거 안떨어지나?ㅋㅋ
평생에 걸쳐 나눠서 얼마씩 받던가.....아니면 거의 10분의 4만 일시불로 받고 끝내던가..
뭐 그런다고 하던데......액수가 너무 큰만큼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한번에 받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몇십년 에 나눠서 받게 되는데... 화폐의 가치가
몇십년 후와 지금의 가치는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에 받는게 훨씬 낫죠..
하지만 나눠서 받을경우가 더 낫지 않을까요?? 한번에 탕진 할필요 없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