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하노이박닌에서 출장자로 있다왔는데
집사람과 진지하게 상의한결과 주재원생활도 좋을거같아
가족이주를 결심하고나서 회사에 이야기했더니 주재원계획은 아직없답니다. 계속 출장다녀주길 회사에서 바라더군요
잦은 출장으로 가장의 빈자리 때문인지 아이들 성격이 아주 안좋아져서 더이상 출장은 안갈려고 맘 먹고있습니다.
해서 주재원 갈수있는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벳남에 계시면서 자리좀 있는지...주변에서 사람좀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으신분 계시면 연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일한 직종은 모바일관련 프레스 금형업무입니다.
설계.생관.생기.제작쪽으로 20년했습니다.
2000년도엔 인도네시아 3년반 주재원으로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이런사람 구하고 계시면 연결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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