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맏긴 보험설계사도 한 몫합니다.
고객 사고 시, 설계사 자신이 거래하는 정비 공장으로 유도하고
당연히 그 해당 공장에서 수리비의 일부를 받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비공장이죠
공장마다 각 보험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이때,한 보험사 뿐만 아니라 여러 보험사와
연결되어 있죠ㅡ여기서 사설 견인차가 주장하는 보험 협력 공업사에 맡기면 보험사가 저 예산 책정하기 때문에 제대로 수리 안된다는 말이 엉터리라는거죠. 결국엔 다 똑같습니다 그들만의 공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거짓인거죠.
삼성만 정직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 또한 협력점에서 현출기사들이 출동합니다. 물론 각지역마다 에이전트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문제는 공장에서 현출이 접수되면 자기 공장 소속 사설 견인차 기사들에게 연락을 하는 공장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보험사 견인을 하면 되는 고객을 사설 견인하게 만드는 것이죠.그리고 직원 예산 줄일려고 오늘은 삼성 내일은 동부 현출 기사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죠.아예 전문지식이 없는 렌트기사를 현출기사를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장에서 사설 견인기사와 렌트 업체를 생존할 수 있겠끔 만들어 주는 것이고 설계사까지 먹여 살리는 셈이죠. 돈은 당연히 고객 부담이고요.베스트 글에 보험기사가 통값을 받는 말이 있는데 삼성 애니카같은 경우 사고 견인은 고객 부담입니다.그리고 저가 보험 마스터나 스피드메이트 견인기사들 같은 경우 보통 사고바리와 보험을 같이 하기 때문에 보험접수로 출동 갔다가 악용해서 일반 건으로 돌려 견인비를 청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요즘 보험기사들이 귀하다 보니 일부 공장에서는 사설견인 기사들을 불러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통값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사고 안나고 타는 것이 제일 좋은 거지만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니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잃은 호객
호객을 찾아샤바 샤바샤바
그건 착각이였어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