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라뇨.
수의사들이나 개 키우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본인도 경험한 거 이야기 하지만 저도 경험한거 이야기 합니다.
어릴적 외가집에 진돗개에게 닭 먹고 남은 뼈 주면 다음날 깨깽 거리며 피똥 쌌습니다.
그때는 무지해서 몰랐던거죠.
한, 두 조각이면 모를까 개에게 생닭 급여하는건 봤어도 튀긴 닭 급여하는건 못봤습니다.
그리고 위액이 뼈를 녹이는거지 개 침에 따로 뼈를 녹이는 성분은 없어요.
침에 뼈를 녹이는 성분 있으면 이빨이 성할수가 없겠죠.
닭 부리만 안주면 됩니다. 닭 뼈 그냥 줘도 됩니다.
개의 침에는 뼈를 녹이는 성분이 있어서 괞아아휴~~
닭 뼈가 날카롭게 부스러져 장을 다치게 하거든요.
그리고 뼈 녹이는 성분 따로 없어요.
닭뼈는먹다가찔려죽어요
날카롭게 뼈가 조각나기 때문에 위험해서 먹이지 말라고 합니다.
개에대한 어느정도 지식은 수의사 보단 못하겠지만 일반인들 보다는 많이 알아요 ㅎㅎ
참고로 개를 좋아하다 보니 낳고낳고 해서 40마리 정도 된겁니다. ㅎㅎ
먹어도 무방 합니다.
튀긴닭뼈는 존나 날카롭고 딱딱해서 뒈짐..
개도 다 생각할줄 알아요..
살코기는 그냥 꿀꺽 할수 있어도 뼈는 그렇게 안먹어여...잘근잘근 씹어서 먹는답니다.....
수의사가 얘기하는데.. 40마리 키웠다고 참..
나두 20마리는 키워봤지만 의사말은 듣는다
니네 40마리가 안뒈질라고 꼭꼭씹어먹었는지는 몰라도
농촌에는 까치밥 이라고 해서 농약에 적셔서 내 놓습니다.
사진에 일수대출하시는분은 아니겠지요?
문지방밟으면 집안에 누가 아프다고...쫌!
수의사들이나 개 키우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본인도 경험한 거 이야기 하지만 저도 경험한거 이야기 합니다.
어릴적 외가집에 진돗개에게 닭 먹고 남은 뼈 주면 다음날 깨깽 거리며 피똥 쌌습니다.
그때는 무지해서 몰랐던거죠.
한, 두 조각이면 모를까 개에게 생닭 급여하는건 봤어도 튀긴 닭 급여하는건 못봤습니다.
그리고 위액이 뼈를 녹이는거지 개 침에 따로 뼈를 녹이는 성분은 없어요.
침에 뼈를 녹이는 성분 있으면 이빨이 성할수가 없겠죠.
울집개 치와와인데 지 머리만한거 그냥삼킴
아무리 잘게 부셔서 먹는다지만 재수없을시 삼키면서 날카로운 뼈가 장 찌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