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25~30만원
의사+조무사(남) 둘이 수술함..
조무사가 간단하게 털제거함..
털제거가 완료되면 의사가 부랄에 주사를 놓음~
집도시작~
한쪽씩 작업하며 환자는 국소마취를 했지만 약간의 땡김을 느낌(부랄한대 쳐맞았을때의 느낌?)
수술은 20분정도~
수술완료후 바지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대기실에 멍때리다가 의사를 만남.
딸딸이 20회 실시하고 재방문약속(이유는 뱃속에 보유하고있는 유통기한 내의 것들을 모두 방출시키기 위함)
연고하고 먹는약 처방받고 바이~
사람에 따라 10일뒤에 오는 경우도...;;
아참~ 딸 20회는 서민에게 해당하는거고 있으신 분들은 언니, 마님, 줌마, 기타..가능함...단, CD사용 및 외부배출 필!
병원 재방문~
간호사가 방으로 안내..
방에는 뒤통수있는 CRT모니터가 대기...
그리고 나에게 리모컨과 종이컵을 꼭 쥐어주고 나감~
다시 들어와서 바닥에 흘리지말라고 당부하고 다시 나감~
모니터에선 90년대후반 빨간마후라 급 뽀르노가 나옴~
한참보면서 흔들다가 리모컨으로 일시정지하고
종이컵에 시~원하게 발사함~
간호사에게 종이컵 전달 (받는 간호사도 참 쿨함~ 밤꽃향기 가득~~)
기다리다가, 의사에게 호출~
자기 책상으로 오라고함~ 가보면 현미경이 있음.
"올챙이 안보이죠?"
"ㅇㅇ"
"수술 잘되었어요~ 이제 안에다 맘껏 사정하셈~"
"ㅇㅇ"
그리곤 오피 고고~
언니한테 나 정관했다고 노콘 괜찮다고 지랄하다 블랙맞고 쓸쓸히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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