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뿐 마음으로 약받아왔습니다. 두번째인지라 당당하게....ㅠ.ㅠ
몇알 드릴까요? 해서 소심하게 8알만 주세요. 했는데 처방전 가격이 4알때와 똑같은가? 12알 달랄껄....헐~
그래도 처방전에 약값에 5만4천원 날라갔네요. 뭐 어차피 내가 쓸꺼니까....ㅎㅎㅎ
저녁에 기분좋게 치킨시켜서 마눌과 한잔하고 음~음~~음~~~
아~ 아들놈들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정글의 법칙 보고 잔다면 말짱 꽝인데....ㅠ.ㅠ
기뿐 마음으로 약받아왔습니다. 두번째인지라 당당하게....ㅠ.ㅠ
몇알 드릴까요? 해서 소심하게 8알만 주세요. 했는데 처방전 가격이 4알때와 똑같은가? 12알 달랄껄....헐~
그래도 처방전에 약값에 5만4천원 날라갔네요. 뭐 어차피 내가 쓸꺼니까....ㅎㅎㅎ
저녁에 기분좋게 치킨시켜서 마눌과 한잔하고 음~음~~음~~~
아~ 아들놈들이 분위기 파악못하고 정글의 법칙 보고 잔다면 말짱 꽝인데....ㅠ.ㅠ
저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인데 흰털이 나면 알게 되꺼랍니다? 뭐 비아그라 그런약을 말했던 거군요.
그러게 써보질 않아서 내용을 이해 못한듯 합니다. 애가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가쪽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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