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가서 살정도는아니고 현금 2억있는데 도저히 엥간한 집도 구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대출없이 가고 싶은데...
모두가 대출껴서 간다고 대출껴서 가야되는건가 싶네요
대출껴서 집을 전세든 매매든하는 이 구조가 미친거 아닌가요
이미 집 구매한 분들이 손해 보더라도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집값을 잡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집값을 함부로 손댔다가는 난리날걸요 노무현정권때도 집값잡을려고 무수한 정책을 시행했지만 결국 실패했지요 사람들의 심리가 바껴야합니다 일단 소유주가 갑이 아닌 입주자가 갑인 형태로요 유럽선진국에서 시행하는것처럼 입주자 동의없이 입주자를 쫓아낼수도 없어야 하고 월세 역시 입주자 동의없이 올릴수 없어야 합니다 사람들 의식도 바껴야 합니다 집이 재산의 상징이 아니라 머무는곳 쉬는곳 정도라고 말이죠 근데 우리나라는 그게 바뀌지 않는한 집값 떨어질일이 없을듯 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 정책이 바뀌겠지만 큰 영향은 없습니다.
정권에 상관없이 떨어질 껍니다.
1. 지방 아파트 2. 수도권 빌라 3. 말만 신도시... 뭐 순차적으로 거품빠지는 정도지 일본처럼 붕괴수준은 아닙니다.
일본은 투기성 부동산이 많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거주 목적의 집값에 올인아닌 올인 하고 있어서
쉽사리 정책을 쓰기 매우 어렵습니다. 위 순위대로 거품빠지면 매물들이 쏟아져서 빠지는 정도~
물려받은 재산 덕분에 집이 2채이긴 한데, 집값이 떨어지면 당연히 싫겠죠.. 아마 집값 떨어뜨리는 당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찍지 않겠죠. 반대로 집 없으시분 분들은 집값 올리는 정치인 찍기 싫으시겠죠 그 차이일꺼에요. 현금 2억으로 살 집이 없다? 팔품 팔아보세요. 글쓴이가 원하는 지역, 원하는 평형이 없을뿐이지, 집은 많습니다. 저에게는 마치 2만원갖고 온가족이 배불리 먹을수 있는 집근처 호텔뷔페를 찾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그 가격에 맞는 집을 찾으셔야지, 남들의 전재산이 반토막나고, 본인만 행복해야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집값이 떨어지면 지금 전세값이 집값에 90%수준인 곳도 많은데.. 그럼 역전세가 되어버리는데...
IMF때 그랬거든요.
집주인들이 집을 못빼주는 상황이 발생되어버리고..
이렇게 되면 1차적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시장이 먼저 붕괴가 되고
그 다음은 대출 원리금 회수가 안되는 은행들에게 타격이 갈 것입니다.
금리가 엄청 오를 듯...
어느정도 떨어질 수는 있어도 폭락 되면 가계경제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싶습니다.
집있는 사람은 올라라.
집없는 사람은 내려라.
집이 재산목록 1위....
이게 정상인가 생각해볼 문제임.
아파트만 쌔리 지어놓고, 사람을 몽땅 대도시에 가둬놓고....
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이여... 그러니 도시놈, 촌놈 나누고,
흑수저니 금수저니.... 쯧쯧... 집은 그냥 잠자는 공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만들어야함.
지금 아파트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실수요자들이 90% 이상입니다.
투자해봐야 이젠 수익이란걸 기대안하기 때문에 소위 투기꾼들은 이젠 안보입니다.
어느정권이든 집값 반토막내면 개박살납니다
버블이라도 두배가되길원하지 반값을원하는사람은 없어요
은행 대출은......
코스피..700 가겠네요....
아파트가 기본이 4억~5억인데... 이거 현실적으로 구매 할 수가 없어요...
문재인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 집값 잡는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누가 바보일까요?
저도 어렵네요
30퍼센트 현금과 나머니 대출받아 내집마련 했더니 정권 교체하고 집값이 반토막나면 난리납니다.
지금까지 공약만 좋았지 다들 실적을 보면 쓰레기같다는 생각만드네요 4대강은 ㅠㅠ
만약 돈이 있으면 4대강 안하고 뭘하면 먹고살기 좋을까요?
06년에 ~~ 그만큼 한국에서 부동산은 민감한문제
대출없이 가고 싶은데...
모두가 대출껴서 간다고 대출껴서 가야되는건가 싶네요
대출껴서 집을 전세든 매매든하는 이 구조가 미친거 아닌가요
이미 집 구매한 분들이 손해 보더라도 앞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집값을 잡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집이 4억이건 5억이건.. 열심히 돈 벌면 언젠가는 살 수 있게..
은행의 노예 빚쟁이 되지 않는 한 집 구하는거 불가능한 나라만 아니게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정권에 상관없이 떨어질 껍니다.
1. 지방 아파트 2. 수도권 빌라 3. 말만 신도시... 뭐 순차적으로 거품빠지는 정도지 일본처럼 붕괴수준은 아닙니다.
일본은 투기성 부동산이 많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거주 목적의 집값에 올인아닌 올인 하고 있어서
쉽사리 정책을 쓰기 매우 어렵습니다. 위 순위대로 거품빠지면 매물들이 쏟아져서 빠지는 정도~
자식이 자립한다는 가정을 하니 ㅋㅋ;;;;
IMF때 그랬거든요.
집주인들이 집을 못빼주는 상황이 발생되어버리고..
이렇게 되면 1차적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시장이 먼저 붕괴가 되고
그 다음은 대출 원리금 회수가 안되는 은행들에게 타격이 갈 것입니다.
금리가 엄청 오를 듯...
어느정도 떨어질 수는 있어도 폭락 되면 가계경제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닐 듯 싶습니다.
서민들 죽어나갈듯 합니다.. 경제또한 파급이 장난 아닐듯 하네요
집없는 사람은 내려라.
집이 재산목록 1위....
이게 정상인가 생각해볼 문제임.
아파트만 쌔리 지어놓고, 사람을 몽땅 대도시에 가둬놓고....
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이여... 그러니 도시놈, 촌놈 나누고,
흑수저니 금수저니.... 쯧쯧... 집은 그냥 잠자는 공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만들어야함.
집값은 현실적인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자기돈으로건 빚 얻어서건, 원리금 분할로
낼 수 있는 액수 이하라야 하는거거든요.
지금 이자율로 3억 빚낼수 있었다면
이자율 오르면 2억, 1억만 빚내게 되죠.
그럼 "집값싸졌으니 이제 집사야겠다" 고 달려들수있을까요? ㅎㅎㅎ
오히려 현금보유한 부자들만 더 돈버는 상황이 됩니다.
서민들의 생각은 항상 거기에 멈춰있더군요
그럼 임대주택을 늘리면 집값이 떨어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임대주택을 지을만한 살만한 땅이 없다는겁니다.
아무리 임대주택이라도 최소 살만한지역(교통,학군,상권등등)에 지어야 하는데 그런곳은 땅이없거나
변두리쪽이라도 땅값이 비싸죠.
LH, SH 공사도 임대주택은 세금으로 메우는 사업이다보니 잘 안할라고합니다.
주택공사 빚이 100조에요. 근데 임대주택은 돈이 남을수있는 수익이 절대 아니죠.
현실적으로는 집값이 떨어질수없는 구조입니다.
결론은 수도권에 사는 2500만명의 인구가 분산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불가능하다봅니다.
모든것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있어요.정부기관은 제외하더라도
학군 병원 대학 교통 인프라 상권 문화 쇼핑 생활수준 심지어 국제공항까지도.
집값은 이런것과 연관되어있기때문에 절대 안떨어져요.
나부터도 10년전에는 집살생각도 못했는데 돈좀벌고 돈좀 모이니까 경기도권 신도시 아파트 하나 사고 돈좀더 모으니까 서울쪽에 집살 계획입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살아보니 좀 잘사는 지역이 생활수준높고 애들키우기 좋고 애들도 단정하고
이런데서 애키워야 겠구나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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