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도 포함이고 여론조사들은 보니 상당히 간철수를 띄우네요
좆선 중앙 동아...
본색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는거죠
조금 인기를 얻어서 JTBC가 주목을 받으니 자기들도 마치 대단한 언론인것처럼
거들먹거리는데 여전히 똑같은 언론이죠
속으면 안됩니다.
원래 가장 중립적은건 경향신문 입니다.
한겨레는 좆선과 반대로 한쪽으로 치우친 부분이 있지만 그나마 경향이 중립적으로 보도를 했었죠
그나저나 멍청난 개돼지들은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안철수를 얼마나 믿고 있을런지 ㅉㅉ
오늘 저녁 손석희가 팩트 체크인지 뭐니 할건데 과연
안철수의 조폭동원 부분을 이야기할건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걸 그냥 넘어간다면 JTBC도 조중동이라 보시면 됩니다.
평상시엔 국민들편인척 하다가 결정적인땐 어쩔 수 없이 조중동 편...
지금 생각해보면 JTBC가 주목받은 세월호 사건도때도 이미 조중동에서 닥년을 버릴려고 작정한 시기이고
최순실 태블릿은 대놓고 다같이 닥년 죽이자는 일념에서 나온거니
조중동은 알면서 그냥 한 배를 타고 가는거였죠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르죠.
JTBC던 뭐든 자기들의 본색을 드러내야하는 시점...
바로 안철수 띄우고 문재인 팩트 체크한다더니 드러난 사건의 진실은 덮어두고
"카더라" 를 가지고 팩트인것처럼 말하는게 역시 중앙일보 전신 답구나 했습니다.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이젠 JTBC도 국민들 편이 아닌것 같습니다.
espkh3
그냥막가
매도 먼저 맞는게 좋습니다. 다음 후보들도 펙트체크해줄거라 믿습니다.
의심할부분은 의심하고 팩트로 들어난건 그대로 얘기한거 같은데
기관이 징계를 받은 사실 부분을 가지고 마치 문재인후보 아들 채용이 문제가 있었다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실제로 기관이 징계를 받는 부분은 진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논란거리를 만든 아주 작은 일만 있어도 징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즉, 저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채용 공고 기간 등이 문제가 되어 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곤욕을 치루었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처벌을 피하기는 어렵고 가벼운 징계를 통해
문제가 마무리된것처럼 보여야 하기에 그런한 징계조치가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닌 사회의 통념상 그렇지요
그런데 JTBC는 그러한 부분은 말안하고 징계받은 부분으로 인해서
실제로 채용과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징계를 받은것처럼 말하더군요
그게 팩트 체크던가요?
JTBC도 특정 상황에서 중립적이지 못해 모른척하고 넘어가는걸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다 아는 mb나 개누리당의 비리 등을 아주 간단히 넘어가버리고
반대당 즉, 개누리에서 하도 심각하게 물고 늘어지는 그런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도를 해서
결국 시청률을 올리는 방향으로 보도를 경험했지요
그래서 어느 순간 보기 싫어지더군요
결국 저들도 시청률을 위한 방송의 하나일 뿐이라는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죠
저들이 노통을 다루었던 부분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ㅋㅋㅋ
역시나 조중동이었습니다.
JTBC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저들을 공정하다고 너무 믿어버리면 저들도 중립을 잃어버립니다.
아니 벌써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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