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양극화가 너무 뚜렷해지고
빈부격차의 차이가 더 심해지고
비정규직의 양산화가 너무 늘어 났습니다.
이로 인해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분명하게 나타날 사항은 바로
적당히 가진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분배하는것이 될 거 같습니다.
아니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외벌이 500 이하의 가정의 부담률을 줄여주어야 하는데
연소득 1억 이상에 대해서는 부담을 늘려야 하는데
아마도 현실은
월소득 500 이하의 가정의 부담률이 생각보다는 높아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고통분담 차원에서 분명한건 월소득 500이하의 가정이 더 많기에
내놓아야 할 것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문재인 후보의 노동자들을 위한 커리어가 그런것을 예측해볼 수 있게 하는거죠
문재인 대통령되면 아마 기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무기직화)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질 겁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대부분의 비정규직은 정규직화 될 겁니다.
힘든 4년제 대학의 어려운 학과 들어가서 졸업해서 힘들게 공부해서 힘들게 합격한 정규직은
빛을 바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적정선에서의 정규직화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노조들이 나서서 비정규을 너무 격상시키려하는것만은 막아 주었으면 합니다.
공약 만큼은 역대급이었던 닥뇬...
허무맹랑한 공약과 떨어지는 실천력보다는
깨긋하고 첨령한 대통령이 좋겠죠?
헛되게 하면 안되겠지요?
물론 금수저 물고 태어난 촬스 같은 인간들이
외국물 먹고 까부는건 누가 보기에도 안되겠지요?
이런쓸데없는 글들을 보자니...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비정규직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그걸 법적으로 문제 없이 만들어서
기업에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게 된것이
바로 '이명박'이었죠
대기업에게 부담증가는 덜시키고
중산층만 부담증가를 시켰다는거임..
이래저래 중산층만 죽어남 ㅡㅡ,
계속 쭈욱 이어져서 10년 이상 되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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