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축나고 개인시간없고...
근데 저렇게 바짝 벌고 시집가면 모든 여자들 부러움의 대상...ㄷㄷㄷ
보통 고졸부터 저렇게 시작해서 한 10년 벌고 대충 저런 회사에 다니는 남자 잘 만나서 결혼하면..
그때까지 모은 돈이 몇억됨. 결혼후는 남자 외벌이지만 이미 남자도 고소득대열이라...
여자는 번 돈으로 집에서 육아에 전념...
뭐~ 꽃같은 나이에 경험과 추억이 없다지만... 인생이 10년 20년이 아니고 80년 넘게 사는거라...
생각만 올바르게 가지고 있음. 저렇게 사는 것도 나쁜 인생은 아님.
깝싼다고 돈꼬라박으면서 지잡내나오고 취업한다고 빌빌거리고 돈은 없는데 남들하는거 다하려고 깝치고...
그렇게 살다 그냥저냥 지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생활도 빌빌거리면서 사는 애들에 비하면 대박인거지...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알차게 사는 사람들이 없음. 사회가 그렇고... 또 본인들도 인생을 너무 짧게만 봄.
프레스부서 남동생(27) 포장라인 누나(29) 남매둘이서 1년에 세후 1억 가져갑니다.
저희 회사 다닌지 5년차이고 자기앞으로 시화소재 34평대 아파트
각자 가지고 있으며, 둘다 SM5 끌구 다닙니다. 야 둘이 북한에서 넘어온 애들인데 겁나 착하고 착실한 편입니다.
다른분 경력10년차 한국 아주머니 반장님은 연봉 8천 언저리입니다.
근데 저렇게 바짝 벌고 시집가면 모든 여자들 부러움의 대상...ㄷㄷㄷ
보통 고졸부터 저렇게 시작해서 한 10년 벌고 대충 저런 회사에 다니는 남자 잘 만나서 결혼하면..
그때까지 모은 돈이 몇억됨. 결혼후는 남자 외벌이지만 이미 남자도 고소득대열이라...
여자는 번 돈으로 집에서 육아에 전념...
뭐~ 꽃같은 나이에 경험과 추억이 없다지만... 인생이 10년 20년이 아니고 80년 넘게 사는거라...
생각만 올바르게 가지고 있음. 저렇게 사는 것도 나쁜 인생은 아님.
깝싼다고 돈꼬라박으면서 지잡내나오고 취업한다고 빌빌거리고 돈은 없는데 남들하는거 다하려고 깝치고...
그렇게 살다 그냥저냥 지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생활도 빌빌거리면서 사는 애들에 비하면 대박인거지...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알차게 사는 사람들이 없음. 사회가 그렇고... 또 본인들도 인생을 너무 짧게만 봄.
보통 근속년수가 10년은 됩니다.
성과금 700만원 좋네요
추석 설 보너스 600만원도 좋네요.. 좀 좋은 중견기업 이상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부 중소기업도 있을수 있음)
월급만 달랑 주는데도 은근히 많죠 ㅎㅎ
(비정규직 까지 포함한지느 모르겠지만)아무튼 절반이 평균 200도 못받는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평균봉급보다는 훨씬 많쿤요
저희 회사 다닌지 5년차이고 자기앞으로 시화소재 34평대 아파트
각자 가지고 있으며, 둘다 SM5 끌구 다닙니다. 야 둘이 북한에서 넘어온 애들인데 겁나 착하고 착실한 편입니다.
다른분 경력10년차 한국 아주머니 반장님은 연봉 8천 언저리입니다.
매일 12시간 근무에 토요일 3번 나와야
가능한 시간인데.....
연장근무시간보면 그리 많은 급여는 아님
보너스 700%는 괜찮네요
내용 따져보면 그냥 잠만자고 주말없이 일하는데.....
근데 상여금 엄청 좋네요. 왕 부럽...
진심입니다.
보냈습니다^^
주6일 근무면 하루 13시간 ㅡㅡ
뭐 좋은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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