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뜻밖의 난민촌 경험을 하고 캠핑 후기 아니 대한민국 캠핑족 욕 좀 하려구요

그중에서도 ㅆㅂ 흡연충들...

이 개넘의 쉐이들은 지네들 사이트에서는 지네 가족들이 소중한지 담배 안피면서

꼭 남의 사이트 옆에와서 담배를 핍니다.

ㅆㅂ 욕도 아까운 색휘들...

전날밤 어느 인간이 똥을 바닥에 질질 흘리면서 지나간 흔적이 있던데

그게 우리 사이트 옆에 있으니 그게 더러운지 그 때는 안피더만요

자기 사이트 옆으로 차가 지나가는데 먼지 좀 날린다고

그 통로길에 지 대갈박보다 조금 작은 바위를 여러개 가져다 놓네요

모르고 지나가다 다른 차가 그거 밟으면 어쩌라고?

이해는 가지만 방법적으로 정말 이기적인것이라 봅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다니는건 맞지만

아이들을 너무 방치해서 자전거 타고 뛰어다니고 하면서 왜 남의 사이트 침범하게 만드나요?

돌뿌리 결려 넘어져 쳐 울고 있어도 쳐다도 안보던 애미애비들...

씨끌벅적한 캠장이라고 하지만 너무 시끄럽게 밤늦게까지 떠드는 아이들도 통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밑에 가로수 고정대 뽑아서 불피운 인간들 보니 생각나서 몇 차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