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도 시국이라 취임식 챙기는게 어쩌면 눈치가 보일지도 모릅니다.
만약....국민들이 자리깔아 놓고 하자고하면 어떨까요???
촛불집회때처럼 계좌하나 터 놓고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해서 모금된 성금안에서만 행사비 지출한다면
어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대충 광화문 광장에 무대설치
머 앞줄이야 관행대로 여야인사및 관료들로 채우고 그 바로 뒤에 폴리스라인하나 치고 시민들 오는 순서대로 차례차례않으면,
불평불만없이 우리손으로 취임식 진행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사회 1부 김제동님 2부 석희옹님
축하무대 가수들은 (무료로 해주는분들 위주로...) 못구하면 동네서 잴루 잘부르는 사람이 부르기...
그리고 취임식 끝나면 국민들의 화합의 파티를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이....
누군가 추진 하신다면 내 기꺼이 10만원정도 퀘척할 의향이 있습니다. (오해 마시길 한달 용돈이 5마넌 입니다.)
임기끝날때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자리를 국민스스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치우침없는 참지도자를 만들어들이는 방법으론 비추합니다.
일단 조용히 지켜드리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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