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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브이식스육기통 17.06.19 21:25 답글 신고
    그걸왜여기말해요
    유머인가요?
    병원을가세요
  • 레벨 하사 1 겨울사나이 17.06.19 21:29 답글 신고
    유게는 사랑인데 좀 이해해주면 안되나? 참 세상 어렵게사네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17.06.19 22:17 답글 신고
    그냥 좀 넘어갑시다 정치 올리는 사람들 욕이나 하시지 그럼
  • 레벨 병장 슥빡슥빡 17.06.19 21:26 답글 신고
    키위 하루에 2개 아침 저녁으로 먹이세요. 변기 거부하면 그냥 기저귀에 응가하도록 하시고 유치원 가면 자연스레 배변 훈련 됩니다.
  • 레벨 중령 3 의지의한국인 17.06.19 21:26 답글 신고
    변비 아닌가요? 응가할때 아파서 그럴지도
    요즘 만화중에 화장실가서 응가하는 만화도 있던데.. 중요한건 그상태면 얼마못가 대장꼬일수도 있습니다. ㅠ.ㅠ 병원한번 가보셔요
  • 레벨 하사 1 겨울사나이 17.06.19 21:27 답글 신고
    물 많이 마시게하고요 똥꼬 주위를 마사지해주세요 혹시나 찢어져서 아퍼서 기피할수도있어요
  • 레벨 병장 슥빡슥빡 17.06.19 21:27 답글 신고
    그리고 3일이상 안싸게 되면 똥꼬 주변 만져 보시고 딱딱한게 느껴지시면 소아과 가셔서 똥 묽게 나오는 약 처방받으세요. 관장은 비추 입니다.
  • 레벨 소장 선물받았쪄 17.06.19 21:27 답글 신고
    울 큰아들네미가 어렸을때는 엄마 옆에 있는데도 변기꺼려 거실베란다 커튼 뒤에 숨어서 응가했는데.... 한때에요
  • 레벨 대령 3 닉넴임 17.06.19 21:27 답글 신고
    바나나 사과 참외 응가에 좋습니다.
    지금은 너무 아파하면 병원 가보시고
    과일은 평소에.. 하루에 바나나 하나씩 정도
  • 레벨 원수 han태극 17.06.19 21:28 답글 신고
    처음에 잘 안나오면 장갑 끼시고 손가락으로 파내세요
  • 레벨 상사 3 E46귀염둥이 17.06.19 21:29 답글 신고
    요거트같은거는먹이시면안되고요.저희애도 자주그러는데 밥먹일때 고기보다는 야채위주로 먹이고 유산균제먹이면 좀 나을꺼예요. 제딸은 똥꼬에 똥걸려서 울길래 손으로 빼준적도잇어요ㅋㅋ피도남
  • 레벨 대령 3 가을곰 17.06.19 21:31 답글 신고
    엉덩이에 직접 넣는 관장
  • 레벨 중사 2 마르고닳도록 17.06.19 21:36 답글 신고
    우리 큰 아들도 그랬는데 변기가 무서웠다네요 ㅎㅎ 우리는 블루베리 많이 먹이고 유산균도 먹이고 해도 안되서 수시로 손잡고 같이 화장실가서 똥누게했음..지금은 혼자서도 자~알 쌉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레벨 중위 1 doddagg 17.06.19 21:40 답글 신고
    응가 할때 아프면 그런 경우 있습니다. 제 아이도 밥에 현미양이 많아서 한동안 고생했었네요. 완전 출산 하듯이 고통스러워 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왜그런가 하다가 현미 빼니까 정상 응가 하더군요..엄마가 잘 모르면 애 잡는다는...
  • 레벨 원사 3 라우라우라 17.06.19 21:59 답글 신고
    엄마손은 약손 살살 문질러 주세요
    배변활동을 놀이라고 생각하도록
    잼있게 해주세요
  • 레벨 상사 1 세피스 17.06.19 22:07 답글 신고
    발바닥 하루30분가량마시지해주시면 됩니다
    직방임
  • 레벨 대령 2 우루루꽝 17.06.19 22:38 답글 신고
    집에 아기 변기는 있죠?
    유아용 변기 커버라도 있죠?
  • 레벨 상사 1 어명 17.06.19 23:05 답글 신고
    네이버 카페에 맘스홀릭가셔서 물어보심 답 나올듯..
  • 레벨 하사 2 제가먼저 17.06.19 23:20 답글 신고
    일단 심하시면 병원기서 진단은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레벨 중장 조신운전 17.06.20 00:32 답글 신고
    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 죄송도 하고요!!!
  • 레벨 하사 3 씨베루레이션 17.06.20 02:06 답글 신고
    억지루 변기에 응아하라고 하다보면 애들이 똥은싸야하는데 변기는 무서워서 못가겠고, 그래서 배가 빵빵해서 아프다고 굴르는데두 안가더라구요. 팬티에 똥싼다고 혼내지마시고 부르럽게 타이르며 가르쳐보세요. 울아들이 5살입니다. 한달전에 그랫어요.
  • 레벨 이등병 펭귄곁의범고래 17.06.20 12:14 답글 신고
    저희 아이도 변비로 고생했었는데 고구마먹으니 직빵입니다.삶은 고구마 식힌다음에 으깨서 올리고당이랑 섞어서 먹여보세요.금방 좋아집니다.물도 많이먹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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