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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80196
어깨가 으쓱하던시절이 ㅋ ㅋ ㅋ ㅋ 그외 브랜드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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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면 거기가 사용됐다는 뜻인데~
갠적으로 게스보다 좋아햇던 브랜드입니당.ㅎㅎㅎㅎ
쩌리들은 브랜따노, 카운트다운, LA기어 요론거 입고
게스가 먼저고 그다음이 캘빈클라인 마지막 저버 게스와 캘빈이 63000원일때 68000원하던 청바지...
당시 물가로 정말 비싼 청바지들...
저버입고 무크지갑 뒷주머니에 꼽고 스타텍 들고 다니면 나이트에서 최고 였는데요 ㅋㅋㅋ
저때는 GV2였는데
지퍼에 가로라벨. 좃을 자세히 쳐다보기전에는 저버인지 잠뱅인지 모른다는.
흰색에 파란 스트라이프 바지 사 입고
충장로부터 구시청 사거리까지 친구들이랑
싸돌아 댕길때가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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