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대책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실손보험 인하' 관련, 논란이 됐던 '비급여의 표준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기획위 김성주 전문위원 단장은 14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27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대한 대책을 발표한다"며 "병원부터 의원급까지 비급여화의 급여화를 목표로, 비급여의 표준화부터 시작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다. 이 작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챙겨주는 문재인대통령 전정권이랑 너무 차이가 난
쥐닭땜시 허송세월을 너무많이 보내버렸네.
이제라도 성군이 나와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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