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여성 승무원을 소재로 만든 한 여행사의 광고가 화제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다수 누리꾼은 “성을 상품화한 저질 광고”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알몸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며 여행사의 실험 정신과 광고 전략을 높이 사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모바일용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l3iIYsH0JWk#actoin=share
논란이 확산하자 초코트래블 측은 이날 곧바로 또 다른 광고를 공개했는데, 앞서 공개된 광고와 똑같은 내용으로 남성 파일럿들이 벌고 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남성 파일럿을 소재로 한 광고는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ps. 남성용은 관심있는 분만 찾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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