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브랜드는 얘기 안하겠습니다..
너무 당황스럽네요
토마토 쥬스를 컵에 따라 먹는데
진짜 한두개도 아니고 물컹물컹한 비닐 같기도 하고
굴같기도 하고 .. 둥둥 떠있네요.. 유통기한은 18년 1월 가지고요
냉장보관 해놨던건데..
소비자 센터에 전화는 했는데 죄송하다고 1시간내에 배가 아플수도있다고 하고요 내일 직원이 찾아 온다곤 하는데..
찾아와서 확인은 할거 같아서 남은 그대로 보관했습니다 병 안에 더 잇는 상태고요.. 진짜 토나올뻔했네요 이런일이 첨이고 너무 드럽게 생겨서..
직원이 오면 뭐 쥬스 한박스 주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는 겁니까?
솔직히 비주얼이랑 입에 들어갔을때 느낌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쥬스 못먹겠네요..이거 어차피 대기업이라서 돈으로 받지도 못할거 쥬스 한박스받고 끝내야 되나요?
후기에 직원 대응 보고 사진이랑 브랜드 공개하겠습니다
얼른 치고 현자 되서 와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다고
쌀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보배 끄고 얼른 야동 켜요
이미 같은 컴플레인이 걸린적 있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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