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하루하루,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딸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러면 됩니다. 부모의 무관심을 없애는게 먼저 입니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애들이
자신의 일상을 먼저 숨기려고 하죠... 짧은 시간이라도 먼저 아이에게 말도 걸고 어떻게
학교 생활도 하고 그러는지 말을 하게끔 유도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다 보면 이런저런
얘기들 굉장히 친구와 수다떨듯이 부모에게 말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먼저라는걸 명심 하시기를.... 참고로 울 수돌이 중1입니다...힘들긴 해요~~에효~~
보스라는걸 알고나서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됐엇다는..
그러면 됩니다. 부모의 무관심을 없애는게 먼저 입니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애들이
자신의 일상을 먼저 숨기려고 하죠... 짧은 시간이라도 먼저 아이에게 말도 걸고 어떻게
학교 생활도 하고 그러는지 말을 하게끔 유도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다 보면 이런저런
얘기들 굉장히 친구와 수다떨듯이 부모에게 말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먼저라는걸 명심 하시기를.... 참고로 울 수돌이 중1입니다...힘들긴 해요~~에효~~
매주보면 얘기많이하고 친구들 대리고 블럭방이니 분식집이고 대리고 댕기면서 대화했더니
딸친구가 규순이아빠같은 사람 첨봣다고 부럽다네요
저는 가끔 옷사는데 수돌이 친구들도 데리고 가기도 하고 야구장, 막창집(애들이 막창을 좋아해요 ㅠ.ㅠ)
닭발집(이것도 좋아해요 ㅠ.ㅠ) 등등 ~~ 친구들이 수돌이보다 저를 더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
몇일지나면 안올거니까 그때 다시 괴롭히고 때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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