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아직 가라는 얘기도 없고...
꼰대들이 집에 가서 할게 없는지...그냥 커피 마시고 왔다가 갔다만 하네요...
빈발이라도 "일찍 갈 수 있는 사람은 일찍 들어가" 해주면 좋으련만...
떡값도 없고...2만원짜리 선물 주면서 무슨,..그리 생색을 내는지...
중견 기업 다니다가 소기업 왔더니...이런 개판도 없고...
힘드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ㅎㅎ
우리 회사는 아직 가라는 얘기도 없고...
꼰대들이 집에 가서 할게 없는지...그냥 커피 마시고 왔다가 갔다만 하네요...
빈발이라도 "일찍 갈 수 있는 사람은 일찍 들어가" 해주면 좋으련만...
떡값도 없고...2만원짜리 선물 주면서 무슨,..그리 생색을 내는지...
중견 기업 다니다가 소기업 왔더니...이런 개판도 없고...
힘드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ㅎㅎ
젤 짜증남요.
눈치만 슬쩍슬쩍
할 것도 없을건데...야동을 보는지.....ㅎㅎ
그래도 아쉽네요..ㅠㅠ
딱보니 사이즈 나오는 회사네요
하루빨리 이직 하시길...
사장님이 지인이라서 나름 큰 회사에서 여기로 옮겼는데..
이런 막장인 회사일줄...ㅠㅠ
그래도 일찍 가고 싶어요!!
자영업 더러워서 못 해 먹겠네.
다 말못할 사정이 있지요~~
다들 힘내세요!!
저희 사장님 표정이 썩어계시네요. 사장님이 장인어른이십니다.
물론 직원들도 표정이 썩어있구요. 생산쪽이라 이해도 가지만..이럴땐 좀 인심 좀 쓰시고 생색 좀 내셨음 좋은데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네요.
10일 다 쉬면 매출이 3분의1토막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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